설경구 ‘굿뉴스’, 토론토국제영화제 초청... “혁신, 진정성 돋보여”

작성일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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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f1bfbfc791a59af2abf6a7eee0fae8985d488bf74d077c1ae402661f7c012a6" dmcf-pid="VuzOC6tsW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설경구 ‘굿뉴스’, 토론토국제영화제 초청... “혁신, 진정성 돋보여”(제공: 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7/bntnews/20250627111634318cixl.jpg" data-org-width="647" dmcf-mid="95KlvMphy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7/bntnews/20250627111634318cixl.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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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경구 ‘굿뉴스’, 토론토국제영화제 초청... “혁신, 진정성 돋보여”(제공: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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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750dafb25eaf1e5a320ac240b01a577c84528fc6c34e64a220a9e523e6bd1150" dmcf-pid="f7qIhPFOyT" dmcf-ptype="general">넷플릭스 영화 ‘굿뉴스’가 제50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p>
          <p contents-hash="cf57c965a8a9618c1c77f8e5e899244f36abd3105719b3de1aa7da00f008721a" dmcf-pid="4zBClQ3ICv" dmcf-ptype="general">설경구가 주연을 맡은 영화 ‘굿뉴스’는 1970년대, 무슨 수를 써서라도 납치된 비행기를 착륙시키고자 한 자리에 모인 사람들의 수상한 작전을 그린 영화다.</p>
          <p contents-hash="4586f2d31e2fb410c7153058edbbdbe70d7eaadf602aac49347ead25fe1ed98c" dmcf-pid="8qbhSx0ClS" dmcf-ptype="general">토론토국제영화제는 대중성과 작품성을 갖춘 다양한 영화들이 초청되는 북미 최대 규모의 영화제로 칸국제영화제, 베를린국제영화제, 베니스국제영화제와 함께 세계 4대 영화제로 꼽힌다.</p>
          <p contents-hash="022b281f42722ed6ab4d44b678dc4d8702ab6076a6498013b59158f56edb6948" dmcf-pid="6BKlvMphSl" dmcf-ptype="general">‘굿뉴스’가 초청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섹션은 전 세계적으로 주목 받는 기대작을 소개하는 부문으로 다양한 장르의 뛰어난 작품들을 조명한다.</p>
          <p contents-hash="892747e2c9cecbf709b45b8572d02d6038e22149fa97c87c2e6b70775c2e5bae" dmcf-pid="Pb9STRUlTh" dmcf-ptype="general">토론토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카메론 베일리는 “영화제가 지난 50년간 지켜온 철학인 혁신, 진정성, 그리고 글로벌한 시선이 돋보이는 영화”라며 초청 이유를 전해 기대를 더했다.</p>
          <p contents-hash="11508aa619348d839826eef026e9af6c7deee7638656c178ba7e269f0fb845c6" dmcf-pid="QK2vyeuShC" dmcf-ptype="general">이번 ’굿뉴스’의 제50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초청은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의 제70회 칸국제영화제와 넷플릭스 영화 ’길복순’의 제73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이은 변성현 감독 필모그래피 사상 세 번째 국제영화제 초청으로 눈길을 모은다.</p>
          <p contents-hash="c5dae236dcb5201b0d4ecaeb5e855f993b5bcd785636d75124c39ef6a323a6d7" dmcf-pid="x9VTWd7vSI" dmcf-ptype="general">한편 넷플릭스 영화 ’굿뉴스’는 올해 11월 공개 예정이다.</p>
          <p contents-hash="20e31f15e659d9d5e574f24a7dda49102365e858e6ebde4c18b19a4d78b944c8" dmcf-pid="ysIQMHkPSO" dmcf-ptype="general">이현승 기자 <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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