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라, 자식役 후배들 저격 “작품 끝나면 연락 없어, 남자고 여자고 똑같아”

작성일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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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윤미라’ 채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7/newsen/20250627112342921bqxo.jpg" data-org-width="830" dmcf-mid="XqpmAzvaN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7/newsen/20250627112342921bqxo.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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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미라’ 채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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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윤미라’ 채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7/newsen/20250627112343096yaat.jpg" data-org-width="640" dmcf-mid="Zu6XvMphj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7/newsen/20250627112343096yaat.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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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미라’ 채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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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3dec8f3e9c744f88164f31c2c02df557807baa4e3e75ef77a1b3d0cd87ed0251" dmcf-pid="Fxqhw9GkkH" dmcf-ptype="general"> [뉴스엔 김명미 기자]</p>
          <p contents-hash="7047738b9b0ce9e6d0d7040a27189c86e467b18752905d6e06afb39a633c900d" dmcf-pid="3MBlr2HEkG" dmcf-ptype="general">배우 윤미라가 자식 역할을 맡았던 후배들을 저격했다.</p>
          <p contents-hash="d978df95f811fd39d8684efdd29898632f50ca9b0f98a0e13d8fb7b3791c210a" dmcf-pid="0RbSmVXDAY" dmcf-ptype="general">6월 26일 '윤미라' 채널에는 '원조 골드미스 배우 윤미라 생애 최초 억대급 뷰 집 최초 공개'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p>
          <p contents-hash="4a59ea100c5caba08401a2c209d9246912e5986c5f67dcda189d1d255518e571" dmcf-pid="peKvsfZwAW" dmcf-ptype="general">이날 윤미라는 "특별히 기억나는 후배가 있냐"는 물음에 "많다. 근데 이것들이 연락은 안 한다. 처음에 연락 한두 번 하고 끝나면 많이 와야 세 번"이라고 답했다.</p>
          <p contents-hash="919922c317e38b3d04cf9ebc289f8b8893512cc65a694081097ee23e7f876aeb" dmcf-pid="UsozFjf5Ay" dmcf-ptype="general">이어 "남자고 여자고 똑같다. 아들로 나와도 딸로 나와도 많이 해야 두세 번"이라면서도 "편치 않나 보다. 나도 살아보니 마음은 있어도 안 하게 되더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3f5f6c53fac1eec1cc3245625885ed68160e4cec6a5581f718fd7810945a2909" dmcf-pid="uOgq3A41aT" dmcf-ptype="general">또 윤미라는 "그래도 늘 마음에 있는 후배가 있다면?"이라는 물음에 "김혜수. 20대 때부터 같이 했다. 이후 승승장구해서 대스타가 되는 걸 보니 좋았다. 근데 시집을 안 갔다"며 "괜찮다. 안 가면 어떤가. 결혼은 다 팔자다. 자기 일 충실하게 하고 행복하게 살지 않나. 그러면 됐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b1aea4dae6958f2af8e76e447dd2b8835416e9732f3e146d19d99c795b9edee" dmcf-pid="7IaB0c8tjv"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내 드라마에서 아들로 나온 애들이 다 스타가 됐다. 안재욱, 이태곤, 다 스타 돼서 너무 기분 좋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7cef65db02e879fe8f2dad94194de85f4b70b2f1d93f467c8cb6dbe69fd6b8ad" dmcf-pid="zCNbpk6FNS" dmcf-ptype="general">뉴스엔 김명미 mms2@</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qhjKUEP3al"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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