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김채원 "플러팅 항상 거절당해" 깜짝 고백 (개호강) 작성일 06-27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lJYAzvat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85af46829ed46cb7d4d12a4b213e10a172e7c0ed05006b467d659e572ea8f31" dmcf-pid="8Wg5w9GkZ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채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7/tvdaily/20250627120334190sxhc.jpg" data-org-width="620" dmcf-mid="f06CitmeY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7/tvdaily/20250627120334190sxh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채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827c215f1ed7177de0fd23a935eff77a68d784ae0db1c01ed1d277c64d9a9f2" dmcf-pid="6Ya1r2HEG4"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집 나가면 개호강'에서 그룹 르세라핌 멤버 김채연이 강아지를 홀리러 온다. </p> <p contents-hash="60ff572c46d4dd2f342b0c73b5c9a7b67fff0dd5d0aca6094dbe399b8eccdbb1" dmcf-pid="PGNtmVXDZf" dmcf-ptype="general">29일 오전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집 나가면 개호강'에는 르세라핌 김채원이 등장해 '일일 원장' 아이브 멤버 레이를 비롯해 강소라 조한선 박선영박초롱을 놀라게 한다. </p> <p contents-hash="77a1ba54e98620ab4a6673acc5b85f07a02b45824af7218b0b9d43d34b4dbb05" dmcf-pid="QHjFsfZwXV" dmcf-ptype="general">이날 바쁜 스케줄 가운데 '개호강 유치원'을 찾은 김채원은 자신이 새로 전학 온 뉴페이스견 '시로'의 보호자라고 밝혔다. 김채원은 "시로가 유치원에 가본 적이 없어서 친구들과 잘 지내는지 궁금했다"라고 보호자 방문의 이유를 밝혔다.</p> <p contents-hash="1e7fd1242e7855dec3954039ee5ac2c5365040fd485e47507f747c3f4a30787f" dmcf-pid="xXA3O45rG2" dmcf-ptype="general">'중소형견 반'의 담임이자 '스카이개슬' 1타 강사 강소라는 "기본적인 훈련이 잘 돼 있다"며 유치원에 완벽 적응한 시로를 칭찬해 보호자 김채원을 안심시킨다. 이에 김채원은 "나만 불안했나 보다. 사실 내가 분리불안이 있는 것 같다"라고 뜻밖의 고백을 한다. 강소라는 "시로가 친구들을 좋다고 졸졸 따라다닌다. 플러팅을 잘한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김채원은 "너무 적극적이어서 항상 거절당한다"라고 '적극 강아지' 시로의 애환을 전해 웃음을 전한다. </p> <p contents-hash="873b3302e77a4083766a565e9d996111ff55af4411c62e1ea2883ffa01157732" dmcf-pid="yJUa2hnbt9" dmcf-ptype="general">한편 강소라는 "더 받고 싶은 교육이 있나"라며 원하는 커리큘럼이 있는지 김채원에게 물었다. 김채원은 "함께 여행을 가면 낯선 환경 탓에 잠을 못 잔다"라고 답했다. 이에 김성진 트레이너는 시로가 한 번도 받아본 적이 없는 '하우스 교육'을 추천했고, '개치원 선배' 레이가 먼저 시범을 보이겠다며 나섰다. 김성진 트레이너는 "선배의 위엄을 보여줘라"라며 기대에 찼다.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30분 방송.</p> <p contents-hash="a62f4e3c6e831bcfec55992b555fa8969af51150fe61fa43e6f2a3f7f6af54ac" dmcf-pid="WiuNVlLKtK"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집 나가면 개호강']</p> <p contents-hash="2b6fab72ebbfb54f801ee9286eb6dae32143a464b3d23dd70488ad7d074180e1" dmcf-pid="Yn7jfSo9Gb"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김채원</span> | <span>르세라핌</span> </p> <p contents-hash="57e9bc6aa092b5898bbf6c98c3084dd2dbb6442a0135d3c16e72ed7d4963e6d3" dmcf-pid="GLzA4vg2ZB"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오늘 컴백' 에스파, '더티 워크' 선주문 101만 장 돌파 06-27 다음 법무부, 또 유승준 입국 거부했다…"국민 정서 고려" 06-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