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 MWC 상하이서 5G어드밴스드·AI 기술 공개 작성일 06-27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sv0Sx0C1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4d88270706c33eb6985eb91a460cd27096b4a16698ac659bf6873ed9c38ac8d" dmcf-pid="zOTpvMphX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WC 상하이 2025 화웨이 부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7/etimesi/20250627124204826rocg.jpg" data-org-width="638" dmcf-mid="uG5KZoKGX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7/etimesi/20250627124204826roc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WC 상하이 2025 화웨이 부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580ec78d56f5018c69bafc8c3c941ec4951b79ef13cd3f564640c10201d86b5" dmcf-pid="qIyUTRUlGE" dmcf-ptype="general">화웨이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열린 'MWC 상하이 2025'에서 차세대 5G 어드밴스드(5G-A)와 인공지능(AI) 기반 시나리오형 서비스를 중심으로 한 혁신 전략을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p> <p contents-hash="e26caf788d75f466ac5680d0a6beb69488724215b2e45b61a610006c07c41a9f" dmcf-pid="BCWuyeuSYk" dmcf-ptype="general">올해 전시 주제는 '지능형 세계로의 가속'으로, 화웨이는 글로벌 통신사 및 산업 파트너들과 함께 AI 기반 가치 창출 중심의 통신사 성장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p> <p contents-hash="5a54fe8c42ee22592a838db258aef985e68f4ae11e6396d751860b67d1709971" dmcf-pid="bhY7Wd7vYc" dmcf-ptype="general">화웨이는 이번 전시에서 서비스, 인프라, 운영 세 축을 중심으로 기술 혁신 사례를 집중적으로 공개했다.</p> <p contents-hash="38c58ecb091e45484f2672f1c1d78173f66637b78950f6fee6999f264f8f58f1" dmcf-pid="KlGzYJzTGA" dmcf-ptype="general">서비스 부문에서는 중국 3대 통신사와 공동으로 진행한 5G-A 기반 경험 상업화 및 AItoX(AI 애플리케이션 기반 서비스 적용) 프로젝트의 성공 사례를 통해 상용화 가능성과 사용자 경험 개선 성과를 공유했다.</p> <p contents-hash="edea4a463b4e424b807a3deafd966044965d8f5c855dcfd3a159da32ea2fa629" dmcf-pid="9SHqGiqyXj" dmcf-ptype="general">인프라 분야에서는 AI 기반 네트워크 구축 및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비즈니스 성공을 위한 AI 컴퓨팅 허브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가정용 인터넷 기반 시설부터 전송망까지 아우르는 전 계층을 포괄하는 'AI 초광대역(AI UBB)' 통합 솔루션도 선보였다. 이 솔루션은 전체 네트워크 연결 과정에서의 컴퓨팅 성능과 포괄적인 성능 개선을 통해 네트워크 자율화를 가속화하고, AI 애플리케이션 품질 향상과 비즈니스 성장을 지원한다.</p> <p contents-hash="200e50fc5019109f1ba4071ee70346491d850f7a6fe4b7c3c24b8ad72dc9c93b" dmcf-pid="2vXBHnBWHN" dmcf-ptype="general">운영 측면에서는 무선망과 전체 네트워크 연결 과정에서의 컴퓨팅 성능과 지능형 운영 사례, AI 기반 컴퓨팅 서비스의 훈련 및 추론 적용 사례가 소개됐다. 화웨이와 중국 3대 통신사는 실제 적용 경험을 바탕으로 컴퓨팅 자원의 구축, 유지, 활용을 통한 운영 최적화 방향을 제시했다.</p> <p contents-hash="09464144b676c17b18b54666437f17785019f3b511f8b0077af199a05b47ccd7" dmcf-pid="Vb8g4vg21a" dmcf-ptype="general">에릭 쉬 화웨이 부회장 겸 순환 회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통신 산업이 약 40년간의 고속 성장을 거쳐 이제 안정적인 발전기로 진입했으며, 새로운 도약을 위한 전환점에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사용자 수요 변화 대응, HD 비디오 등 고화질 콘텐츠 공급 확대, 5G가 적용된 지능형 커넥티드카 성장, 소규모 기업 대상 FTTR 도입을 통한 AI 적용 확장을 통신 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한 4가지 핵심 전략으로 제시했다.</p> <p contents-hash="9127a5d7894e26ac70979d7c2fe58eed9f9738c62bb1e1a1ab524ecd83bd9c42" dmcf-pid="fK6a8TaVtg" dmcf-ptype="general">그는 “각 통신사는 서로 다른 시장 환경과 경쟁 구도를 갖고 있기 때문에 각기 다른 성장 전략이 필요하다”며, “화웨이는 각 통신사와 함께 장기적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 경로를 설계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90ef9c9106ba439297ac5f82e8c29899f8a962f4a62ccda97efd8f9ac9eaad1" dmcf-pid="49PN6yNf5o" dmcf-ptype="general">남궁경 기자 nkk@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퀴즈룩’ 화제 모은 이효리, ♥이상순 스타일링도 직접 “신났더라”(더시즌즈) 06-27 다음 충남·광주, 미래차 맞춤형 부품 산업 발전 초광역 협력 모델 발굴에 맞손 06-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