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남자' 윤계상, 이 정도면 플러팅…박지환에 "너랑 가니 설레" 작성일 06-27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hQAKjf5H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590107d5f4dab07b2fd26b1bf353301cfe6b22d3c6aabfb2176ba6109b8e0ec" dmcf-pid="5lxc9A411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제철남자. 제공| TV조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7/spotvnews/20250627125033024xczm.jpg" data-org-width="900" dmcf-mid="XfzM1x0C1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7/spotvnews/20250627125033024xcz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제철남자. 제공| TV조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4248c277f4d68ffbbbfc6b72e9bdfb39ecfd21fd6bde395eeefc7c0786f5898" dmcf-pid="1uwGgYA81w"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제철남자’ 김상호의 제철 친구 윤계상, 박지환이 관매도에 떴다. </p> <p contents-hash="92bc8ad9385d8e876143fdf733e3297822d54f6b6d9e2c7515a0782a45d439fa" dmcf-pid="t7rHaGc6YD" dmcf-ptype="general">27일 첫 방송되는 TV조선 신규 예능 ‘제철남자_배만 부르면 돼(이하 제철남자)’에서는 한반도 최남단 다도해의 진주라 불리는 진도군 관매도에 도착한 첫 게스트 윤계상, 박지환의 모습이 그려진다. 김상호, 차우민이 첫날부터 관매도에 완벽 적응한 가운데 첫 게스트 윤계상, 박지환 역시 관매도의 제철 힐링에 빠져들 전망이다. </p> <p contents-hash="c41683593f3ff92060e6770dc3de5eb6460ccf16ed4ebff769d75fec752f91b2" dmcf-pid="FzmXNHkPZE" dmcf-ptype="general">‘제철남자’는 TV조선이 야심 차게 선보이는 첫 중년 로드 버라이어티로, 김상호가 자신의 이름을 내건 첫 예능 프로그램이다. 32년 차 배우이자 13년 차 농부인 김상호가 자신의 아지트를 텃밭에서 바다로 옮겨, 섬과 바다에서 배우 친구들과 제철 음식을 나누며 자연과 함께하는 삶을 즐길 예정이다. 고정 패널로 MZ세대 대세 배우 차우민이 함께 한다. </p> <p contents-hash="32a0180e1c887b7f39f1e702ee5400aecc295fdb9e5bd15ea791b1aba51380de" dmcf-pid="3qsZjXEQHk" dmcf-ptype="general">첫 게스트로 배우 윤계상, 박지환이 출격하며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김상호의 텃밭아지트 단골손님으로 알려진 두 사람은 김상호와 오랜 인연을 이어오며 우정을 쌓아온 만큼 김상호의 초대에 흔쾌히 관매도로 향한다. </p> <p contents-hash="fa7f38b2772598a4d10ed0ea8acac5f9b34a260f21cd49c5db8a54c1067b8e8f" dmcf-pid="0BO5AZDx1c" dmcf-ptype="general">윤계상, 박지환은 관매도 입성 전부터 김상호와의 관매도 살이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낸다. 특히 박지환은 김상호를 만나기 전 “같이 소풍 가는 기분으로 만나러 왔다”며 들뜬 표정을 짓는가 하면, 윤계상이 도착하자 “언제나 보면 좋은 사람”이라며 형들을 향한 무한 애정을 보여 이들의 진심 어린 우정이 만들어낼 케미스트리를 기대하게 만든다. </p> <p contents-hash="465efe4db39844146237912c750b4667545ca80394c5fddffa5a63bbd3787bb1" dmcf-pid="pbI1c5wMXA" dmcf-ptype="general">관매도로 향하는 배 안에서도 김상호를 향한 윤계상, 박지환의 애정 어린 대화는 계속된다. 김상호의 13년 차 농부 생활과 텃밭의 근황까지도 파악하고 있는 두 사람의 대화가 펼쳐지며 이들이 관매도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우정을 쌓아갈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p> <p contents-hash="18e02ac8f10219a21d15a1b69bb6e471be4c279d32afb1ddb1696c5e3d3b5577" dmcf-pid="UKCtk1rR1j" dmcf-ptype="general">영화 ‘범죄도시’로 함께 호흡을 맞췄던 윤계상, 박지환의 ‘브로맨스’도 시선을 모은다. 박지환이 “상호 형이랑 놀러 가는 거니까 좋다. 사실 설레기도 한다”고 고백하자, 윤계상은 박지환에게 “난 너랑 가니까 설레던데”라고 플러팅 멘트를 하며 남다른 ‘브로맨스’를 예고한다. </p> <p contents-hash="d3934224e1e61e144f33a1a83564fbe4795377562a16e47384cfb246ee6e0fe4" dmcf-pid="u9hFEtmeYN" dmcf-ptype="general">김상호를 주축으로 윤계상, 박지환, 차우민이 펼칠 네 남자의 섬 생활도 관전 포인트이다. 관매도 살이 둘째 날 아침 김상호와 차우민은 윤계상, 박지환을 맞이하기 위해 버선발로 뛰어가 이들을 반긴다. 드디어 상봉한 네 사람은 만나자마자 격한 포옹을 나눈 뒤 잠깐의 순간에도 환상의 티키타카를 보여줘 이들이 관매도에서 펼칠 진한 우정과 힐링이 기대를 모은다. </p> <p contents-hash="233401ddbfab8acc4c47cb482f40385b00ce5a79abddf72947be2ba1129124f9" dmcf-pid="72l3DFsdta" dmcf-ptype="general">‘제철남자’는 27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p> <p contents-hash="e5f334e5c3402cdb499bddbf187c5a753a5230693b9c4818b88440cfd9111320" dmcf-pid="zVS0w3OJGg"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클유아, 더블 타이틀곡 ‘Snowy Summer’∙‘Paint Candy’ 확정 06-27 다음 이상순 방송 출연에 ♥이효리 특급 내조…“직접 스타일링” (칸타빌레) 06-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