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 '빌려온 고양이' 리믹스 버전 4종 오늘(27일) 발매 작성일 06-27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SWJMIJqt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d3102c5c5572dff4136d5d531daa6f8794ff98c299d6974e131842a30b46432" dmcf-pid="xvYiRCiB1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7/tvdaily/20250627130933738cuyu.jpg" data-org-width="620" dmcf-mid="P1xHy2HEG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7/tvdaily/20250627130933738cuy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f134d60f6558f73520d823a5e0496d093067174ea4d8ec56ca758cc7e039947" dmcf-pid="yPRZYfZwt0"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그룹 아일릿이 미니 3집 타이틀곡 '빌려온 고양이 (Do the Dance)' 리믹스 버전으로 색다른 매력을 선사한다.</p> <p contents-hash="e1da70b4c439ff10339c2220aefe90a54e254ad5379feda4c9c2bfd82193ed31" dmcf-pid="WQe5G45rZ3" dmcf-ptype="general">27일 오후 1시 전 세계 동시 발매된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의 '빌려온 고양이 (Remixes)'는 총 7개 트랙으로 구성됐다. 원곡에 더해 리믹스 버전 4종이 또 다른 분위기로 기대를 모은다. </p> <p contents-hash="d05cf64cd1a4ef6ce7eca54234fc8c6e69ab790070365115285a9d3ad625ce28" dmcf-pid="Yxd1H81mGF" dmcf-ptype="general">스네일스 하우스 리믹스(Snail's House Remix)는 플럭앤비(Pluggnb)와 칩튠(Chiptune) 사운드의 곡에 특화된 일본 DJ 겸 프로듀서 스네일스 하우스가 작업했다. 아일릿이 '마그네틱(Magnetic)', '틱-택(Tick-Tack)' 등에서 선보인 스타일과 맞닿아 있어 아일릿 특유의 음악 색깔이 더 진하게 느껴진다.</p> <p contents-hash="19b1980857fc2cd62be1ce1dae0445cb3f7bbd25bbed0f45895418fae7788c0a" dmcf-pid="GMJtX6tstt" dmcf-ptype="general">선라이트 리믹스(Sunlight Remix)는 활기 넘치는 여름의 분위기가 풍긴다. 반짝이는 신스 사운드와 리드미컬한 베이스 라인이 어깨를 들썩이게 하는 가운데, 반복되는 고양이 울음소리가 중독성을 일으킨다. </p> <p contents-hash="61cb8def05f4e395713f70435b20223ab0e76eef60a09ec9ac77c96dc07b9017" dmcf-pid="HRiFZPFOH1" dmcf-ptype="general">원곡 작업에 참여한 프로듀서 겸 DJ 피그 테이프가 리믹스한 버전(Fig Tape Remix)은 한층 더 뜨거운 여름의 이미지가 연상된다. 로맨틱하고 몽환적인 분위기의 원곡과는 또 다른 감성이다. 반면 프렌치 일렉트로닉 뮤지션인 브레이크봇 & 이르팡의 리믹스 버전(Breakbot & Irfane Remix)은 원곡의 베이스인 프렌치 하우스 컬러가 극대화됐다. </p> <p contents-hash="587b2306400d0e4fc6281b152a628af2b377aba5ab4fe803bfa5771ef4e46de4" dmcf-pid="Xen35Q3IH5" dmcf-ptype="general">이외에도 원곡을 느리게 속도 변화를 준 슬로우드 리버브 버전(Slowed + Reverb Ver.)과 연주곡(Instrumental) 버전 등이 수록돼 다채로운 재미를 더한다.</p> <p contents-hash="bb7c516f35e02892a9974ddae06c9a459a99c38543925fd8742c697b532a9c06" dmcf-pid="ZdL01x0CtZ" dmcf-ptype="general">'빌려온 고양이'는 첫 데이트의 설렘과 풋풋함이 담긴 프렌치 하우스 장르를 기반으로 한 곡이다. 마법의 주문과도 같은 프랑스어 가사, '꿍실냐옹', '둠칫냐옹' 등 고양이를 연상케하는 독특한 가사는 한 번 들으면 잊을 수 없이 강력하다. </p> <p contents-hash="9616fdae596ac650bc8449b77a7ef09b5e61119b0683aea3633120fb3d6cff78" dmcf-pid="5rI6Vk6FHX" dmcf-ptype="general">미니 3집 '봄(bomb)'은 초동 판매량(발매 직후 일주일간 음반 판매량) 40만 장 이상 기록해 한터차트와 써클차트 주간 음반 차트 정상을 찍었다. 또한 일본 오리콘과 빌보드 재팬의 주요 앨범 차트 최상위권을 점령하며 국내와 일본에서 모두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p> <p contents-hash="b3407f153a0b01cb0387f35ec5f067bf37bfcfd711c0176c43851f5007b3e1a8" dmcf-pid="1mCPfEP3YH"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빌리프랩]</p> <p contents-hash="a5615e57e2ba179d11fa70841ef079c420d72b18959411d2ffeb33943a0f55ef" dmcf-pid="tshQ4DQ05G"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남자핸드볼 세계주니어선수권, 인구 5만 4천 명의 페로 제도 사상 첫 4강 진출 06-27 다음 장민호 “이찬원, 이수연 노래에 펑펑 울었다고…” (편스토랑) 06-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