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청 역도팀 유동주 전국대회 3관왕…김요한은 신기록 작성일 06-27 2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6/27/AKR20250627098100055_01_i_P4_20250627141317092.jpg" alt="" /><em class="img_desc"> 진안군청 역도 선수단<br> [진안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진안=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진안군청 역도 선수단이 전국 역도대회에서 금메달을 4개를 획득했다.<br><br> 27일 군에 따르면 강원도 양구에서 펼쳐지는 제97회 전국남자역도선수권대회에서 선수단 간판인 유동주가 3관왕을 차지했다.<br><br> 유동주는 남자 96kg급에 출전해 용상 205kg, 인상 161kg, 합계 366kg을 들어 올리며 각각 금메달을 획득했다.<br><br> 또 김요한이 남자 67kg급에서 용상 167kg로 자신의 한국 주니어 신기록(166㎏)을 경신하며 금메달을 추가했다.<br><br> 전춘성 군수는 "무더위와 장마에 컨디션을 잘 조절하고 각종 대회에서 선전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br><br> ka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별이되어라2, 플레이 피로감 낮추고 밸런스 다시 맞춰 06-27 다음 토푸리아의 두 체급 정복이냐, 올리베이라의 왕좌 탈환이냐…UFC 317 라이트급 타이틀전 맞불 06-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