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 강승윤 “데뷔 14년만 첫 시상식 MC, 돌발 상황 많아 어려워”(컬투쇼)

작성일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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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658fd8b28ef8ac75f5ace11bd6261bc21afc0ba0faca7729cea5f1f3dc5f8bb" dmcf-pid="qWw00d7vg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강승윤 (뉴스엔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7/newsen/20250627141145878dvvk.jpg" data-org-width="647" dmcf-mid="7xjZZPFOk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7/newsen/20250627141145878dvvk.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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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승윤 (뉴스엔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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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b9fe48b6acb49ac2c43e3daf592c47d4bdfb7b1d04bf465cec38c440cf13d2c7" dmcf-pid="BYrppJzTjf"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contents-hash="c5a35e922e3b91f63b432e6de08bcfeb235e504aa4097e53f4c24c38580aed6e" dmcf-pid="bGmUUiqycV" dmcf-ptype="general">위너 강승윤이 데뷔 14년 만에 처음으로 시상식 MC에 도전한 후기를 전했다. </p>
          <p contents-hash="028ffd109f47b5a152401c1d38ab5398a5daadd5ca0315a71c91d8f89d7d948f" dmcf-pid="KHsuunBWg2" dmcf-ptype="general">6월 2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 강승윤이 스페셜 DJ를 맡았다. </p>
          <p contents-hash="0d207af17e7a47299fa1e19b829f6cef7b1fd0528b5fa4b0e36fc1f1975eaca8" dmcf-pid="9XO77LbYa9" dmcf-ptype="general">이날 김태균은 "승윤 씨가 연예계 데뷔한 지 14년이 됐는데 첫 번째 MC에 도전했다더라"고 강승윤의 근황을 언급했다. </p>
          <p contents-hash="ec92a4f3a16fead90c5546684f97eaa9c3ea5b8794ee081c865da6d22481aee8" dmcf-pid="2ZIzzoKGkK" dmcf-ptype="general">강승윤은 "첫 번째로 시상식 MC를 봤다"며 "너무 어렵더라. 시상식 MC가 아예 처음이라 많이 긴장했다. 생각보다 돌발적인 상황이 많더라. 시청자분들은 못 느끼셨겠지만 프롬프터에 '승윤 씨! 길게 늘려주세요'라고 하시고"라고 토로했다.</p>
          <p contents-hash="5b6b0bb1ace49303ef08d2e257a84ab510683d44f9726b79a92d54a019540d16" dmcf-pid="V5Cqqg9Hcb" dmcf-ptype="general">김태균이 '컬투쇼' DJ를 맡은 지 한 달 정도 됐는데 도움이 안 됐냐고 묻자 강승윤은 "많이 됐다. 생방으로 하다보니 도움이 많이 되더라"고 답했다. </p>
          <p contents-hash="e49d11d0c4e7296f4e9a8a1ad51cc9be047a7cb5e6c272de44f83a1ad1e4dfd8" dmcf-pid="f1hBBa2XjB" dmcf-ptype="general">한편 강승윤은 최근 제34회 서울가요대상 MC로 활약했다. </p>
          <p contents-hash="0a323844393a6f08b5b330c84bcbe9770d0e780e368fbcdfcbeabe1db722834a" dmcf-pid="4tlbbNVZNq"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8FSKKjf5cz"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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