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룡 김의성 양세종이 ‘진품명품’에 왜 나와? “고미술품 관심 多”

작성일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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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7/newsen/20250627145227237smte.jpg" data-org-width="650" dmcf-mid="9MHXJSo9o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7/newsen/20250627145227237smte.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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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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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7/newsen/20250627145227432vkpv.jpg" data-org-width="650" dmcf-mid="2CCh4DQ0j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7/newsen/20250627145227432vkpv.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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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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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2cccf3b458e56ebcbdf6efa6d4017cd6ad525d8b12aae152107e3441f93ced90" dmcf-pid="8chl8wxpcr"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아름 기자]</p>
          <p contents-hash="b4c794f90c1692796279acb5c363a3ebb2577b69670fea4f10c13dca6ccbf9de" dmcf-pid="6klS6rMUaw" dmcf-ptype="general">류승룡 김의성 양세종이 예사롭지 않은 추리를 펼친다.</p>
          <p contents-hash="b1a1fc925456dcab0c467a2af6513e254124abc6c0383a7e4b7b261123d24e23" dmcf-pid="PESvPmRugD" dmcf-ptype="general">6월 29일 방송되는 KBS 1TV 'TV쇼 진품명품'에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 배우 류승룡, 김의성, 양세종이 출연한다. </p>
          <p contents-hash="54b9dba09fa59d396d5aa2daf369581c8788905d28002869b3e629645dc6db0b" dmcf-pid="QDvTQse7kE" dmcf-ptype="general">이들은 작품 속 70년대 복고 패션까지 완벽 재현하며 감정에 임했다. 특히 류승룡은 과거 사극에서 쌓은 지식을 뽐내 감정위원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와 함께 평소 도자기에 일가견이 있는 김의성과 고미술품에 관심이 높아진 양세종 또한 정답을 맞히며 매섭게 치고 올라왔다. </p>
          <p contents-hash="093764b7df86cfe0bda424a596db41377b36bee9b45997a8f36c377aa21e6ef9" dmcf-pid="xwTyxOdzgk" dmcf-ptype="general">국보급 쇼감정단과 함께한 진품명품에서는 단원 김홍도의 그림, 영롱한 나전함 그리고 독특한 빛깔의 도자기가 소개된다. 첫 번째 의뢰품은 조선시대 대표적 풍속 화가 단원 김홍도의 작품. </p>
          <p contents-hash="5393e25f570b55415416ac970d6fb095521f0ca91d41b5cc61b7ef90dcafc6b6" dmcf-pid="yBQxy2HEgc" dmcf-ptype="general">독특한 흑색 주전자도 등장한다. 의뢰품이 등장하자마자 김의성은 단번에 종류를 맞히며 자신만만한 모습을 뽐냈다는 후문이다. 여기에 흰색 문양의 대비도 눈여겨볼 만하다. 단순한 식물 문양을 표현했지만, 상징성을 더해 지금의 이름으로 불리게 됐다는데 류승룡, 김의성, 양세종은 어떤 답을 내놓았을까? 또한 의뢰품에 쓰인 기법으로 만든 주전자는 희소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p>
          <p contents-hash="a6967fb5b4c8663e7579f8a7ae539804601e4eec4f9d7c4a14242879a0c354c9" dmcf-pid="WbxMWVXDoA" dmcf-ptype="general">여기에 팔각 나전함도 등장하고, 감정위원은 형태에도 높은 가치를 매긴다.</p>
          <p contents-hash="70146f74987252c94ba91ee85351a35ce03e79f4a300810bd5ac4b9ebd170bef" dmcf-pid="YKMRYfZwNj" dmcf-ptype="general">한편 동해안 최남단 해양도시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에서 ‘출장 감정’이 열린 가운데 삼척시에서도 관동팔경의 정수라 불리는 ‘국보 죽서루’에서 삼척 시민의 소중한 보물을 만나본다.</p>
          <p contents-hash="5dabd159310bdf3d909f69ec8e6016e17db33a06c3c58b1de82272821a69a91b" dmcf-pid="G9ReG45rgN"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아름 jamie@</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H2edH81mNa"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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