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웅, '내안의 그놈'·'웅남이'로 다낭 아시아 영화제 공식 초청 작성일 06-27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AnMhqTNl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40dc4d60d3f9c6102c5d895de7763640ed35eb488dd22ec1cacfc69bf7c1c27" dmcf-pid="YcLRlByjv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박성웅이 다낭 아시아 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 매니지먼트 런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7/hankooki/20250627153441861jrju.jpg" data-org-width="640" dmcf-mid="ygNiy2HEC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7/hankooki/20250627153441861jrj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박성웅이 다낭 아시아 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 매니지먼트 런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7115a6de135442bcc58f7283127496a4e0bb494232abfa917e8fa6a68f4e516" dmcf-pid="GkoeSbWAlD" dmcf-ptype="general">배우 박성웅이 다낭 아시아 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 </p> <p contents-hash="f2f6bb21aff6e0be1d488ba4d1ea22b70cf875978682e382283bf1a433a36206" dmcf-pid="HEgdvKYcSE" dmcf-ptype="general">27일 소속사 매니지먼트 런에 따르면 박성웅은 2019년 개봉한 영화 ‘내안의 그놈’과 2023년 영화 ‘웅남이’로 다낭 아시아 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 이에 박성광은 국내를 대표하는 영화배우로서 자리를 빛내고 한국 영화의 위상을 떨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7debc75d7e17e6e9f0c36e28b530f08f34b277cd70e36eb9afc0aace6c6e78da" dmcf-pid="XDaJT9Gkhk" dmcf-ptype="general">박성웅의 초청 소식이 전해진 다낭 아시아 영화제는 다낭을 아시아 영화 교류의 중심지로 부상시키려는 행사로, 그 규모와 프로그램이 지난 해와 비교해 모두 대폭 확대되었다. 새롭게 신설된 ‘아시아 영화 파노라마’ 섹션에 이어 올해는 한국이 ‘국가 특별 조명’의 주인공으로서 총 14편의 주요 한국 영화들이 상영된다.</p> <p contents-hash="52085905e68a75da084f3782180a6c5ae11543066839584291643c86ddaf5754" dmcf-pid="ZwNiy2HEvc" dmcf-ptype="general">한편 박성웅은 1997년 영화 ‘넘버 3’로 데뷔하고 스크린을 통해 얼굴을 알린 배우다. 꾸준히 관객들과 만나온 그는 지난 2013년 영화 ‘신세계’로 대중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넘어 이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영화배우로 자리매김했다.</p> <p contents-hash="0351f203cecd3cd159e6c3db0a04dc1c220d5f93b3d5deda39b7fd0d8979e5e4" dmcf-pid="5rjnWVXDhA" dmcf-ptype="general">특히 영화 ‘내안의 그놈’에서는 불의의 사고로 고등학생인 동현(진영)과 영혼이 바뀐 조폭 두목 장판수 역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큰 호평을 얻은 데에 이어 ‘웅남이’에서는 인간을 초월하는 짐승 같은 능력으로 국제 범죄에 맞서는 나웅남 역을 맡은 바 있다.</p> <p contents-hash="5ba2743fe8a002d07bab428d18465e48d45daa0e558fdf7a188c867235bfcd8d" dmcf-pid="tscoG45rhN" dmcf-ptype="general">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남궁민 전여빈 관계 변하나, 키스하더니 달라진 온도차(우리영화) 06-27 다음 음레협 주최 음악 컨퍼런스 '킨디 서밋' 성황 06-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