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쯔 vs' 윤형빈, 후회없이 준비 무조건 이기는 시합하겠습니다 [엑's 숏폼] 작성일 06-27 18 목록 <div class="embed-responsive embed-responsive-16by9"><iframe allowfullscreen="" frameborder="0" height="316" src="//www.youtube.com/embed/owVlatP9ZnQ" width="544"></iframe></div><br><br>(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27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굽네 ROAD FC 073’ 공식 계체량에서 윤형빈이 계체량을 통과한 뒤 각오를 밝히고 있다.<br><br>이날 윤형빈은 "오랜만에 로드FC 정식 경기에 뛰게 돼서 설레기도 하고, 긴장되기도 한다. 그런 마음을 담아서 이번 시합 후회없이 열심히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어"타격이면 타격, 그래플링이면 그래플링, 체력이면 체력, 어느 하나 보는 분들이 '윤형빈 진짜 열심히 준비했구나'라고 생각하도록 보여드리겠다. 무조건 이기는 시합을 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br><br>밴쯔의 맞대결 요청을 윤형빈이 받아들이면서 성사된 이번 스페셜 매치는 승패에 따라 두 사람의 유튜브 채널 삭제가 걸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06/27/0001884311_001_20250627154618051.jpg" alt="" /></span><br><br> 관련자료 이전 역도 송영환, 男 최중량급 용상 한국신기록…"243㎏ 들어올렸다" 06-27 다음 30년 현역 떠난 서효원, 여자 대표팀 코치로 탁구인생 2막 시작 06-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