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쿤, 김대호-옥자연 사이 눈칫밥 “인간이라면···” (나혼산) 작성일 06-27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RmoSbWAE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dc0f0c872961e2a2a73ab409d5366968eafecd4c2352e57be3b62162d9b7e04" dmcf-pid="UbL8c5wME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나 혼자 산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7/sportskhan/20250627161632688boai.png" data-org-width="1000" dmcf-mid="0LfpMIJqI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7/sportskhan/20250627161632688boai.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나 혼자 산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7f79f30c4346f3184be443eea398e40e48cebfdfd4fb5317dc2f01a3782712b" dmcf-pid="uKo6k1rRrk" dmcf-ptype="general"><br><br>‘나혼산’ 코드쿤스트가 김대호의 주방 철통 방어에 어리둥절한 모습이 포착됐다.<br><br>27일 오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코드명 : 대자연’ 김대호, 옥자연, 코드쿤스트의 자연 탐방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br><br>김대호와 옥자연이 주방 안에서 저녁 요리를 준비하는 동안 코드쿤스트는 바깥에서 홀로 숯불 피우기에 집중한다. 간신히 불을 붙인 코드쿤스트는 주방으로 향해 다음 임무를 물어보는데, 그가 주방에 들어가기도 전에 김대호는 바깥일을 요청한다.<br><br>손이 빠른 코드쿤스트는 고기 굽기와 테이블 세팅 등 일사천리로 일을 마치고 또다시 김대호를 찾아 주방 진입을 시도한다. 이때 김대호가 나와 “벌써 다 했어?”라며 주방 입구를 철통 방어하는가 하면 주방에서 눈을 떼지 못하자, 코드쿤스트는 웃음을 빵 터트린다.<br><br>공개된 사진 속에 방충망이 설치된 작은 창문에 딱 붙어 주방 안을 엿보는 코드쿤스트의 모습이 포착돼 폭소를 자아낸다. 코드쿤스트는 “여름철 모기가 이런 심정인가”라며 당시의 속마음을 토로하는가 하면 “인간이라면 눈치를 챙기자”라고 김대호를 위한 배려를 보인다고. 코드쿤스트의 각성에 ‘코드명 : 대자연’의 관계에 어떤 변화가 생길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br><br>그런가 하면 ‘코드명 : 대자연’이 완성한 저녁 만찬을 즐기는 대자연 탐방 크루의 모습도 담겨 있다. 자연 탐방을 하며 한층 가까워진 ‘코드명 : 대자연’ 멤버들은 솔직한 자연탐방 후기를 나누고, 같은 취미를 갖고 있는 선배 부부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듣는다고 해 기대가 쏠린다.<br><br>주방 진입을 시도하는 코드쿤스트와 주방을 철통 방어하는 김대호의 팽팽한 모습은 27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br><br>장정윤 온라인기자 yunsuit@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에스파, 파상풍 생길라…더 강렬해진 '쇠 맛'으로 돌아왔다 06-27 다음 한국과 네덜란드, 함께하면 양자 기술 글로벌 리더 충분 06-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