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항호, 수사팀 부형사 된다‥불법 조력 사망사건 추적(메리 킬즈 피플)

작성일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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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a7080e7f20d61bd67518236b2654f7fc1b522fbb9c8d3ab1e5ac1a5e781b196" dmcf-pid="3GxSunBWj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스틱스토리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7/newsen/20250627163741326begz.jpg" data-org-width="650" dmcf-mid="W3w7ehnbN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7/newsen/20250627163741326begz.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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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틱스토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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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f8bf70b68627f27bc0f94aadaebe61ff4531afc4f7648023694ec0e7630f19a0" dmcf-pid="0HMv7LbYo9"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contents-hash="00e439ceb68018abc138a1b7109dbfa61299295767da658291341afbe56ee5f6" dmcf-pid="pXRTzoKGkK" dmcf-ptype="general">배우 태항호가 '메리 킬즈 피플'에 캐스팅 됐다.</p>
          <p contents-hash="164ce5aafae3eddbe686feff7f677fa43241d1dac8b2e2825180bf3a05919f4c" dmcf-pid="UZeyqg9HAb" dmcf-ptype="general">MBC 새 금토드라마 ‘메리 킬즈 피플’(기획 권성창/ 연출 박준우/ 극본 이수아/ 제작 미스터로맨스, 무빙픽쳐스컴퍼니, 스튜디오 안자일렌)은 치료 불가능한 환자들의 조력 사망을 돕는 의사와 이를 추적하는 형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드라마다.</p>
          <p contents-hash="0e36eeb49da03255b3b3863848841172e7446def664b33ad1f52396792805f6c" dmcf-pid="u5dWBa2XjB" dmcf-ptype="general">태항호는 극 중 불법 조력 사망 사건을 추적하는 수사팀의 ‘부형사’ 역으로 분해, 동료 형사들과 함께 극의 수사라인을 이끌 예정이다. 그는 형사 역할을 통해 현실감 있는 캐릭터 해석과 디테일한 표현력으로 극에 활력을 더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da27d04e0c482a28c741fececd78d0e6a129abe47ca0b55d639e11d46ddff2f3" dmcf-pid="71JYbNVZjq" dmcf-ptype="general">다채로운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태항호는 다양한 작품에서 감초 캐릭터의 정석을 보여주며 대중의 신뢰를 얻어왔다. 장르와 캐릭터를 넘나들며 매 순간 작품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그는 한층 깊어진 연기로 또 한 번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p>
          <p contents-hash="ad957adf1cc1fafbbeaccfea29a3cf0062e309d9247aff480a3a63de8c6d2775" dmcf-pid="ztiGKjf5gz" dmcf-ptype="general">한편 ‘메리 킬즈 피플’은 오는 8월 1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p>
          <p contents-hash="3c5e20245049c3269276036f37132f6092e220ec6e7a2cd963c128ac7abd57ec" dmcf-pid="qFnH9A41a7"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B3LX2c8tou"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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