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불편해?"…윤미라, 후배 배우 공개 저격 [RE:뷰] 작성일 06-27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JafsUhLy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ece68a54a6eb3df07f842993b8cb9b526e775cb3a3461be0e7f63045aee2ba9" dmcf-pid="1iN4OuloC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7/tvreport/20250627163337554zapw.jpg" data-org-width="1000" dmcf-mid="8bKHMIJqW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7/tvreport/20250627163337554zapw.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a513acf800b4a8efb074a6f9c8edee7abc9b257e6fe3809dd980036bb4f46b8" dmcf-pid="tnj8I7Sgy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7/tvreport/20250627163338840easx.jpg" data-org-width="1000" dmcf-mid="ZFQpgYA8T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7/tvreport/20250627163338840eas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c22e0ed1085431fae824c71e2ed5b86f1cbc3e70d1edf79feaf7ce1d706325c" dmcf-pid="FLA6CzvalS" dmcf-ptype="general">[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윤미라가 자신과 함께 작품을 했던 후배들에 대한 애정 어린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ec024d6f0d37b8efcdd01287bc2326d7cead3817304f1a20bc3a6cc1b01c3dec" dmcf-pid="3ocPhqTNyl" dmcf-ptype="general">지난 26일 윤미라의 개인 채널에는 '원조 골드미스 배우 윤미라 생애 최초 역대급 뷰 집.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윤미라는 오랜 연기 생활을 함께했던 후배 배우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p> <p contents-hash="3b42713fcaf5bfcadc84ec0084e1ebe7ceeb7764401fee294283f12d81352cd0" dmcf-pid="0gkQlByjvh" dmcf-ptype="general">"특별히 기억에 남는 후배가 있느냐"는 물음에 윤미라는 "많다. 그런데 이것들이 연락은 잘 안 한다"며 웃음 지었다. 이어 "처음에 한두 번은 하다가도 작품 끝나고 나면 연락 오는 게 한 2~3번 정도? 그다음엔 거의 없다. 내가 편하지 않나 보다"라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c3a7e23f73cecdbb08b13241ca7d6bba1e091e43b1d4bcc0a7e4c9e7caa2228e" dmcf-pid="paExSbWAWC" dmcf-ptype="general">연락하지 않는 후배들을 타박한 윤미라는 "살다 보니 이해가 된다. 나도 마음은 있어도 연락을 잘 못하더라"며 그들의 상황을 헤아리는 모습을 보였다.</p> <p contents-hash="1c4babd434f2663924fb3332b5a0504620796501ebf9a5b9005d59a5c50d32b0" dmcf-pid="UNDMvKYcTI" dmcf-ptype="general">그는 "마음속에 늘 있는 후배를 꼽으라면 김혜수"라면서 "김혜수는 20대 때부터 같이 작품을 했는데, 이후에도 계속 승승장구해서 대스타가 되더라. 정말 보기 좋았다. 다만 시집을 안 가서 조금 아쉽다"고 털어놨다. 이어 "괜찮다. 결혼은 다 팔자라고 하더라. 김혜수는 자기 일도 잘하고 행복하게 잘 살고 있지 않느냐. 시청자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고 있으니 그걸로 충분하다"고 덧붙이며 진심 어린 응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0c9e893e49a9e4bf84bb18a9905dd1912bf741abf053a0f1d77d7f1f17643486" dmcf-pid="ujwRT9GklO" dmcf-ptype="general">더불어 윤미라는 "내 드라마에서 아들로 출연했던 배우들도 다 잘됐다"며 뿌듯한 마음을 밝혔다. "안재욱, 이태곤 등 정말 많은 배우가 스타가 됐다. 그런 걸 보면 기분이 좋다"고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p> <p contents-hash="8ee2ee1ba4ee4ad896ba629e43e44d4b2757d6cbe1244fa2d3d25b933a7c25cf" dmcf-pid="7vHDunBWCs" dmcf-ptype="general">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채널 '윤미라'</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진박 친이모, 수십억 횡령 의혹 무혐의… 檢 '공소권 없음' 06-27 다음 캣츠아이, '차세대 팝 아이콘' 증명…오늘(27일) 새 EP 발매 06-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