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영 "'SNL 코리아' 정치권 인사 패러디, 외압 無…급하게 연기해" 작성일 06-27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N인터뷰]<br>영화 '괴기열차' 관련 뉴스1과의 인터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XZXrIJq3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adddc8f3446f5afa3234b07bd7f7c96062632b7b84beaf190a9ba2f0ca35ce0" dmcf-pid="KW683uloz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주현영/ 디믹스스튜디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7/NEWS1/20250627172126526wraq.jpg" data-org-width="1400" dmcf-mid="qEC0lyNf0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7/NEWS1/20250627172126526wra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주현영/ 디믹스스튜디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c663c9ec8cb30d1c3e0073d34c81bc1b5acb2b357d311ce28cf81bceb84c2d2" dmcf-pid="9YP607Sgz9"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주현영이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에서 한 패러디 연기에 대해 "(외압 같은)영향을 받은 일이 없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3001505aa7c6125564b55d28dee72d391413e47f62f712be9a1ddee99a72d92" dmcf-pid="2GQPpzvazK" dmcf-ptype="general">주현영은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괴기열차'(감독 탁세웅) 관련 뉴스1과의 인터뷰에서 정치권 유명 인사를 패러디한 연기를 종종 선보였던 것에 대해 이같이 말하며 "실제 나의 목표는 단 하나였다, 어떤 캐릭터를 똑같이 따라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걸 콘텐츠로 보여야 한다는 그 안에서의 목적이 있었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4d671a31c63a74b583e7024535037b70a16827aa5fc2655d50b8537c58ce051" dmcf-pid="VHxQUqTNp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주현영/ 디믹스스튜디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7/NEWS1/20250627172128893mmdm.jpg" data-org-width="1400" dmcf-mid="B5XHwOdzF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7/NEWS1/20250627172128893mmd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주현영/ 디믹스스튜디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c8435dc3f68e2c752bae9908b4df45edb59204647071a4ba4c7aea62a93b43b" dmcf-pid="fXMxuByj3B" dmcf-ptype="general">이어 "흉내를 낼 때 겁이 나거나 하지는 않았느냐"는 말에는 "겁이 안 난다고 하면 거짓말이지만, 그런데 그 안에서는 사실 그런 걸 생각할 여유나 환경이 아니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c5fd073af862b4fced4228f3b7476d7901c5cb7a9c427ed1bf8891356c9dd8a" dmcf-pid="4ZRM7bWAzq"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SNL 코리아' 할 때는 미리미리 뭔가 과제를 주시는 게 아니어서 과제를 주시고 다음 날 (연기를)바로 선보여야 하는 환경이었다, 그걸 막 생각할 틈이나 여유가 없었고 지금도 그럴 거다, 공연 올라가기 직전에 급하게 해야 하는 경우들이 많았어서 그걸 얼른 시키는 대로 수행하기에 바쁘지 않았나 싶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3a95839cdce547d4a82c9108042060fb1055f4408b3c2dbdf03aee622307aa6b" dmcf-pid="85eRzKYc3z" dmcf-ptype="general">'괴기열차'는 조회수에 목마른 공포 유튜버 다경(주현영)이 의문의 실종이 연이어 발생하는 광림역의 비밀을 파헤치며 끔찍한 사건을 맞닥뜨리게 되는 과정을 그린 미스터리 호러 영화다. 주현영은 극 중 조회수를 올릴 아이템을 찾아 광림역의 비밀을 파헤치는 주인공 다경을 연기했다.</p> <p contents-hash="374426b841583a1edcf060786ddad59d2275afcdab46aa0eccc99b0457d255a1" dmcf-pid="6HxQUqTNF7" dmcf-ptype="general">한편 '괴기열차'는 오는 7월 9일 개봉한다.</p> <p contents-hash="8e4539c1d45b3837ee35827d613dcdf99ed558ad1c73795ea2cd6ade40f604f3" dmcf-pid="PXMxuByjpu" dmcf-ptype="general">eujenej@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남궁민·전여빈, 키스 뒤 미묘한 텐션...긴장 고조(‘우리영화’) 06-27 다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씨네페미니즘학교’ 성평등을 외치다 06-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