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고소영, 나이는 못 속여..“이두건염 왔다” 어깨 통증 호소

작성일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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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0d541f69ef1254838036638c66d6e2fc8da4c62dc3ddcb8590a287c62677da3" dmcf-pid="3uXmvYA8a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7/poctan/20250627201223351lxyb.png" data-org-width="650" dmcf-mid="1GSjmCiBc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7/poctan/20250627201223351lxyb.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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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5ee12681d026ed9e741f8446f42df5f976a3fca644ad9cce197e3fb077c1833b" dmcf-pid="07ZsTGc6oc" dmcf-ptype="general">[OSEN=박하영 기자] 배우 고소영이 이두건염이 왔다고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6c015582b1ea50085ef321dd2cc54ab444e6f8cf2a8761590dc3b674340c003c" dmcf-pid="pz5OyHkPAA" dmcf-ptype="general">27일 유튜브 채널 ‘바로 그 고소영’에는 ‘고소영 가족이 안 사 먹고 직접 만들어 먹는 김밥&amp;오이소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30c19140fd57694e1d122e06c1831a9bba3a421558a91240c10e2c27e7530954" dmcf-pid="Uq1IWXEQjj" dmcf-ptype="general">이날 고소영은 추억의 김밥을 만들면서 “우리 집은 식성들이 다 다르다. 아들은 오이를 못 먹는다. 근데 저는 오이를 너무 좋아한다. 지금이 오이를 많이 먹어야 할 제철이다. 그래서 오늘 오이소박이도 할 거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0fbed9424a088ca491dd37c3e0df9e0ac795bf17fd754acdee8a76378caf6da4" dmcf-pid="uBtCYZDxoN" dmcf-ptype="general">촬영 30분 전부터 김밥 재료 준비를 하고 있었던 고소영은 자신만의 꿀팁을 전수했다. 그는 말린 박을 활용한다며 박을 백간장에 볶은 뒤 간장 한 스푼 추가했다. 이어 어묵까지 볶고 난 뒤 “여기서 킥이 오이도 살짝 볶아준다”라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2c57b1318d2700856a0e639c2097b00f85ef28fc1162d6b069bf0f4ac377dbb" dmcf-pid="7bFhG5wMN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7/poctan/20250627201223597dsoo.jpg" data-org-width="530" dmcf-mid="tka8dLbYk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7/poctan/20250627201223597dsoo.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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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ff982085a6546d1e510d0823e279454824f3a2f4eb56d929fcc116ce9fb4a30b" dmcf-pid="zZlNrIJqgg" dmcf-ptype="general">그렇게 완성된 기본 재료들. 본격적으로 김밥을 말기 시작한 고소영은 오이를 못 먹는 아들용 김밥을 완성했다.</p>
          <p contents-hash="6d2e58da93cdbc56a3703e31921d369cd495cf8f8348436732d2d75407e3c81d" dmcf-pid="q5SjmCiBNo" dmcf-ptype="general">이때 고소영은 “힘이 없다. 아침부터 채를 너무 많이 썰었더니”라며 “아니 제가 요즘 팔에 이두건염이 왔다. 일종의 오십견인가”라고 밝혔다. 그러다 그는 “편집해달라”고 요청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875f609583767376f2b347ae4064a96df6f7210042a56d9271274860b1c90656" dmcf-pid="B1vAshnbgL" dmcf-ptype="general">/mint1023/@osen.co.kr</p>
          <p contents-hash="fd810fdc4cc8bf9755843e625d525cca5c47f79c5d8002a2e830dfd37a2a63ec" dmcf-pid="btTcOlLKan" dmcf-ptype="general">[사진] ‘바로 그 고소영’</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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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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