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하준 "좋아하면 직진하는 스타일...짝사랑 경험 없다" [RE:뷰]

작성일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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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26b9a4f0c16ef1c17f98dc03cd9dba3edf41d67a8d7317d0f42241a55f43935" dmcf-pid="UbEOojf5T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7/tvreport/20250627201933347oirq.jpg" data-org-width="1000" dmcf-mid="ZmqnV6tsT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7/tvreport/20250627201933347oirq.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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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7/tvreport/20250627201934609oovh.jpg" data-org-width="1000" dmcf-mid="FNK8pzvaT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7/tvreport/20250627201934609oovh.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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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7/tvreport/20250627201935849bjbo.jpg" data-org-width="1000" dmcf-mid="3KhWDse7y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7/tvreport/20250627201935849bjbo.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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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7/tvreport/20250627201937141uvml.jpg" data-org-width="1000" dmcf-mid="0kQJ945rT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7/tvreport/20250627201937141uvml.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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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07be5bf583ecda51ab27da7037a98c9cea29330b29e35447c5d03eb791535bb8" dmcf-pid="qVmljEP3hW" dmcf-ptype="general">[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위하준이 좋아하면 직진남 스타일이 된다고 밝히며 짝사랑을 해본 적이 없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7c5b2773bb732b109532892529b68db769750e34a59a168e58a5862bf969dc1c" dmcf-pid="BfsSADQ0Wy" dmcf-ptype="general">27일 넷플릭스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선 ‘배 타 매일 아니라니까 아니라느뇽 오라가짜 | 오징어 게임 시즌3 홍보하러 온 건 맞는데 | 넷플릭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p>
          <p contents-hash="66a576682c11c893c9bad3ff388254587137192cdb52170e70fe31808d051f9b" dmcf-pid="b4OvcwxpWT" dmcf-ptype="general">영상에선 ‘오징어게임3’로 돌아온 위하준이 게스트로 출연해 유병재, 조나단과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eff90f2bbf8e190cc2b9b2f8d8a0218ddbaba5d6e1a43873a911a6ba738de00b" dmcf-pid="KPhWDse7yv" dmcf-ptype="general">위하준은 “군대에서도 인기 많았다고 들었는데?”라는 질문에 “나는 어려서부터 남자들한테만 인기가 있었다”라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2287bfbb5f92b048a8019a1e76cb8b4eb6cdabf9517157ca32e47b97b0316d3b" dmcf-pid="9QlYwOdzSS" dmcf-ptype="general">이에 유병재는 “그런 것 같다. 남자들한테 인기 많을 스타일이다”라고 공감했고 조나단 역시 “말도 많이 없는데 운동은 잘한다. 그런데 재밌다. 그리고 코드들이 UFC좋아하고 ‘개그콘서트’도 보고 온다. 모든 게 다 (남자들의 관심사로)이야기가 되는 거다”라고 그가 남자들에게 인기가 있을 수밖에 없는 이유를 짚었다. </p>
          <p contents-hash="acdc78fcf52775fb53c6af6e9926d933939a6e2b4bf465b6aa5be4f8c185542e" dmcf-pid="2xSGrIJqCl" dmcf-ptype="general">“좋아하면 직진남 스타일이냐?”라는 질문에 위하준은 “좋아하면 많이 표현을 한다. 짝사랑을 해본 적은 없다. 근데 진짜 완전히 꽂혀야 한다. 어릴 때는 그랬는데 지금은 나이가 차고 그러니까 더 신중하게 보게 된다. 어릴 때는 그냥 딱 꽂히면 ‘나 쟤 좋아하네’ 하면 학교에 ‘나 쟤 좋아한다. 그러니까 건들지 마라’ 이런 느낌 있지 않나”라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d6bc0e60a68deba04373b7f7e2bb7b2653cde6ad8184328fefb0b6bc95404e27" dmcf-pid="VMvHmCiBWh" dmcf-ptype="general">“여자친구와 헤어졌는데 목걸이를 8년 동안 갖고 있었다는데?”라고 묻자 “고등학교 때 나한테는 첫사랑인 친구와 수원과 완도를 오가며 장거리 교제를 했다. 정말 좋아했던 것 같다. 방학 때 가거나 중간지점에서 만났다. 그 친구가 선물해준 목걸이가 있었는데 사귀는 기간 동안 분신처럼 하고 다녔는데 크게 어떤 의미를 두지 않고 그냥 습관처럼 하고 있었던 것 같다. 그렇게 하다 보니 너무 오래 하고 있어서 ‘이제 좀 빼야겠구나’ 하고 뺐다. 지금은 결혼해서 잘 살고 있다”라고 밝히며 자신의 첫사랑을 언급했다. </p>
          <p contents-hash="d39651477575875833e70e904160462c4f3ad51e8f9ee9f9f9ec7f08f506f169" dmcf-pid="fRTXshnbWC" dmcf-ptype="general">한편 위하준이 출연하는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3’는 자신만의 목적을 품고 다시 참가한 게임에서 가장 친한 친구를 잃고 만 ‘기훈’과, 정체를 숨긴 채 게임에 숨어들었던 ‘프론트맨’, 그리고 그 잔인한 게임 속에서 살아남은 참가자들의 마지막 운명을 그린 이야기로 6월 27일 공개된다. </p>
          <p contents-hash="69733856123b5fc7e91622c275a26dc2bd7c5f1da72d22693cbf147e2f7fbcf5" dmcf-pid="4eyZOlLKSI" dmcf-ptype="general">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넷플릭스 코리아 유튜브 채널 캡처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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