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현, 제작진 감금 사태.."다 먹어야 나갈 수 있어" [편스토랑][별별TV] 작성일 06-27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hc9cd7vIq"> <div contents-hash="d3ccf5b2a93a8da69ab80d769511a7ff302661b5a35919199742b6344a4a0241" dmcf-pid="Xlk2kJzTrz"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정주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b7e40210222750dceeb61fbddcfe5e90b002a9cdec8ca895e9d83b4132b2a8f" dmcf-pid="ZSEVEiqys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7/starnews/20250627214352080yjvv.jpg" data-org-width="560" dmcf-mid="YMvoYse7s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7/starnews/20250627214352080yjv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화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ee953e9d0e65048be527d72344d0012b915477e1abdfb747202b293386f865b" dmcf-pid="5vDfDnBWIu" dmcf-ptype="general"> 개그맨 김준현이 남자들의 소울푸드인 무한제육코스를 선보였다. </div> <p contents-hash="c33084e3771769516a6b0844cb5dc45ab9dbd46f2f3a395c72d3fee59daa5b99" dmcf-pid="1Tw4wLbYrU" dmcf-ptype="general">2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먹방계 권위자 김준현이 제육볶음 코스요리로 편셰프에 출사표를 던지는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fa276b151598da65d094834c4c2eb805239025ebdf65488df49722147b06f0b4" dmcf-pid="tyr8roKGDp" dmcf-ptype="general">김준현의 등장에 이연복 셰프는 "먹는 것만 잘하는 줄 아는데 요리를 진짜 잘한다. 너무 많이 먹어서 묻혔을 뿐이다"라고 극찬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준현은 "어렸을 때부터 내 입에 딱 맞는 맛있는 걸 해 먹고 싶어서 자주 따라 했는데 그 맛이 그대로 나면 짜릿하다"고 요리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 </p> <p contents-hash="4ae0f9fb4788e444cc8dc32cff9c8bf77bcc7d8796fa9e1420167d0ee5b0586c" dmcf-pid="FWm6mg9HO0" dmcf-ptype="general">이날 김준현은 자신의 아지트를 찾아온 제작진에게 "밥 먹었어요?"라고 물으며 갑자기 문을 잠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준현은 "여러분은 감금됐다. 들어올 땐 마음대로 들어와도 나갈 땐 마음대로 못 나간다. 다 먹어야 나간다"고 감금 먹방을 선포해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c6ce7ba6ab007ef13313d0995f1271cc7e92d8e0a5d7d9456762cc505343b8b1" dmcf-pid="3mgzgQ3ID3" dmcf-ptype="general">김준현이 선택한 메뉴는 남자들의 소울푸드인 제육이었다. 그는 대패삼겹살 1kg으로 6가지의 요리를 선보이며 제작진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2c5051ee1080543373c0bc3282b692ce6488ab385af3de5682a2cc17118ba68" dmcf-pid="0saqax0Cw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7/starnews/20250627214353474duwd.jpg" data-org-width="560" dmcf-mid="G3eFe2HEI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7/starnews/20250627214353474duw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화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a1e5c6bb2add5624a387290e4e7959956a0ee8b0f7ed17e492b99d27d2562ed" dmcf-pid="pONBNMphmt" dmcf-ptype="general"> 김준현은 "먹고 싶을 때 바로 먹어야 한다"며 즉석 제육볶음을 순식간에 완성하는가 하면 원팬으로 국물 요리, 면 요리, 밥 요리 등을 만들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출연진들은 "제육 지옥에 빠졌다"며 혀를 내둘러 웃음을 자아냈다. </div> <p contents-hash="27d0be7f9acac0af789736ae66332c74210f4e60c6f6f0a4014c54d54919ec3e" dmcf-pid="UIjbjRUlD1" dmcf-ptype="general">음식을 맛본 제작진은 "기사식당에서 파는 맛이다", "대박이다" 등 극찬을 하며 폭풍 먹방을 이어갔고, 김준현은 만족스러운 미소를 띠며 다음 요리에 돌입했다. </p> <p contents-hash="a973f32d79a47c78378a486e250680373af9258debc30e0f1072eb9ea75326fb" dmcf-pid="uCAKAeuSm5" dmcf-ptype="general">김준현이 내놓는 무한제육지옥에 제작진은 "배가 너무 부르다"며 손을 내저었지만, 김준현은 "의지를 가지면 더 먹을 수 있다"고 격려하면서 탈출을 거절해 모두를 공포에 떨게 했다. </p> <p contents-hash="352ec784c07298c0e366e5f2e07d2e8f8c686756fbef96e4f20d31373560065c" dmcf-pid="7hc9cd7vmZ" dmcf-ptype="general">VCR을 보던 장민호는 "보기만 해도 배부른 적은 처음이다"라고 밝혀 웃음을 유발했다. </p> <p contents-hash="e497bc7a520f6f690034467a38cced39bceb642e2a95b7b88423c3abd3e0c915" dmcf-pid="zlk2kJzTwX" dmcf-ptype="general">김정주 기자 star@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세개의 시선’ 코로나 이을 신종 전염병? “현대인 식탁에…” 06-27 다음 김준현, 작업실 공개 “먹고 노는 공간···마음대로 못 나가” (편스토랑) 06-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