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꾸밀텐데' 혹평 논란속에서도 네일샵 첫 방문 "문신까지 하겠네" ('성시경')

작성일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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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0819c1e2526d5f28f4b826cca9b75664c5a73d4bafd3e6f2cbc60a9eea6cea0" dmcf-pid="5nxYJfZwN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송 화면 캡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7/poctan/20250627220440418sxdy.jpg" data-org-width="650" dmcf-mid="Yv5kB1rRc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7/poctan/20250627220440418sxdy.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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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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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5b1764f09805924f708ce3d5c5abebf6dfab129d88a9abea9ba5d59cf4e4caa7" dmcf-pid="1LMGi45raE" dmcf-ptype="general">[OSEN=김예솔 기자] 성시경이 태어나 처음으로 네일샵에서 케어를 받았다. </p>
          <p contents-hash="aa168dc09be51ec2de328558c3275c0e1ed484016991f3377ee58381722f4335" dmcf-pid="toRHn81mNk" dmcf-ptype="general">27일 유튜브 채널 '성시경'에서는 가수 성시경이 '꾸밀텐데'로 처음으로 네일샵에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p>
          <p contents-hash="e75f1cea884a4595c3ec8a3cf8cca9f3c6597aa604751bf5a8672757cdf73164" dmcf-pid="FgeXL6tsac" dmcf-ptype="general">성시경은 "반 90살인데 태어나서 처음으로 네일샵을 가보기로 했다"라고 말했다. 성시경은 최근 배운대로 스킨, 로션을 발랐다. 성시경은 "최근에 되게 열심히 발랐는데도 뭐가 나더라. 소용이 없다"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e65bea59cc575f13fcb5985148a772337bf547d3a475d6c8c1e21c2b2450de4" dmcf-pid="3adZoPFOg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7/poctan/20250627220441678vtik.jpg" data-org-width="650" dmcf-mid="GduEbtmeN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7/poctan/20250627220441678vtik.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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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a46246d3e0057aa2dfda4cd907deebb9f74f4fc26a8144012a68133179f424f9" dmcf-pid="0NJ5gQ3Ijj" dmcf-ptype="general">성시경은 배운대로 머리카락에 에센스를 바른 후 머리를 말리고 스프레이까지 뿌리면서 고정해 눈길을 끌었다. 또 직접 고른 옷까지 입으며 스타일링을 마쳤다. </p>
          <p contents-hash="c3e7a4c8490ea8dbbbca6e376dbee2a6a6b6301d6281c1706e670113fe444601" dmcf-pid="pji1ax0CNN" dmcf-ptype="general">성시경은 "유일하게 칭찬 받는 게 손톱이다. 평소에 손톱을 잘 자르고 큐티클도 없는 편이다. 근데 지금 네일샵에서 자를 게 필요할 것 같아서 자르지 않았다"라며 처음으로 네일샵으로 향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b2ccf0614f439438f4579a30e1a3b3e251fd3c1daa7c62111c8d172d56349e0" dmcf-pid="UDapkJzTg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7/poctan/20250627220442902xjsp.jpg" data-org-width="650" dmcf-mid="H0WeZhnbj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7/poctan/20250627220442902xjsp.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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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6e393060224115223fad94d64a851ba39c7c1b1c8edf2605545d613f48034a56" dmcf-pid="uwNUEiqykg" dmcf-ptype="general">성시경은 "사람들이 스트레스 풀러 네일샵에 간다고 하니까 궁금했다"라며 직접 메뉴 설명을 들었다. 성시경은 젤네일 설명을 들으면서 "'꾸밀텐데' 이러다가 문신까지 하는 거 아닌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56a47cb0797d5d013ed0592153d21ef90b7f120e431fab56370c0c7a5fd6630d" dmcf-pid="7rjuDnBWoo" dmcf-ptype="general">성시경은 손톱과 발톱 모두 관리를 받기로 했다. 성시경은 "롤러코스터 탈 때보다 더 긴장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성시경은 네일 관리를 받으며 "이 나이에 첫경험할 게 있다는 게 좋은 것 같다"라고 말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df8d39d91a6a2558b70fcbd45cb11a62837b986d719f8e400dd12bd6a65d8d0" dmcf-pid="zmA7wLbYk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7/poctan/20250627220444155suax.jpg" data-org-width="650" dmcf-mid="Xno3AeuSc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7/poctan/20250627220444155suax.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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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e240b609eaf9bd1eb86baf6b6df47ed4262baf87bddb14cf6ab1f86155a3752a" dmcf-pid="qsczroKGkn" dmcf-ptype="general">한편, 앞서 성시경은 '꾸밀텐데'를 하며 스타일링을 받는 모습을 보였지만 스타일리스트를 바꾸라는 혹평을 받았다. 하지만 성시경은 "스텝을 바꿔야 된다면 안 멋있어지겠다"라며 "아직 뚱보고 머리하기가 너무 어려운 내 얼굴과 머리털 때문"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br>/hoisoly@osen.co.kr<br>[사진 : 유튜브 채널 '성시경']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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