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 윤계상-박지환, 관매도 출격 “너랑 가니까 설레” (제철남자) 작성일 06-27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mIxONVZoN"> <p contents-hash="5dc6b60022d035a2509c26f2d9723a16136822881ee5a71cad4fddfabdc3fb6a" dmcf-pid="FlTivDQ0Aa" dmcf-ptype="general">중년 로드 버라이어티 예능 ‘제철남자’가 오늘(27일) 첫 방송된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8da7fe00abbbc993fd1e444cf6752eda2c383959e93ed4346aaa78921e0f5aa" dmcf-pid="3SynTwxpc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7/iMBC/20250627220744614aapg.jpg" data-org-width="2700" dmcf-mid="1BRtMKYca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7/iMBC/20250627220744614aap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5ae00ba2f6d7cf31a7a2ac9aad896a545f2ae9e48ccd8323f643ad75091ce98" dmcf-pid="0vWLyrMUco" dmcf-ptype="general">오늘(27일) 첫 방송되는 TV CHOSUN 신규 예능 ‘제철남자_배만 부르면 돼’ (연출 김부경/작가 김란주, 이하 ‘제철남자’)에서는 한반도 최남단 다도해의 진주라 불리는 진도군 관매도에 도착한 첫 게스트 윤계상, 박지환의 모습이 그려진다. 김상호, 차우민이 첫날부터 관매도에 완벽 적응한 가운데 첫 게스트 윤계상, 박지환 역시 관매도의 제철 힐링에 빠져들 전망이다. </p> <p contents-hash="0d9f96d41d0c8d3f4993e8ef73835a410698293001f34ca0d939ad495472a03b" dmcf-pid="pTYoWmRuAL" dmcf-ptype="general">‘제철남자’는 TV CHOSUN이 야심 차게 선보이는 첫 중년 로드 버라이어티로, 김상호가 자신의 이름을 내건 첫 예능 프로그램이다. 32년 차 배우이자 13년 차 농부인 김상호가 자신의 아지트를 텃밭에서 바다로 옮겨, 섬과 바다에서 배우 친구들과 제철 음식을 나누며 자연과 함께하는 삶을 즐길 예정이다. 고정 패널로 MZ세대 대세 배우 차우민이 함께 한다. </p> <p contents-hash="a98b06b5b8fcb91fc6f7628ae213ab848952bfe895ababb2c5b7ca5b8e06a176" dmcf-pid="UyGgYse7jn"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첫 게스트로 배우 윤계상, 박지환이 출격하며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김상호의 텃밭아지트 단골손님으로 알려진 두 사람은 김상호와 오랜 인연을 이어오며 우정을 쌓아온 만큼 김상호의 초대에 흔쾌히 관매도로 향했다고. </p> <p contents-hash="1266d6abe89c731f5c3cfa4b71184cf06843f7808184c315c2fedc7241136485" dmcf-pid="uWHaGOdzoi" dmcf-ptype="general">윤계상, 박지환은 관매도 입성 전부터 김상호와의 관매도 살이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낸다. 특히 박지환은 김상호를 만나기 전 “같이 소풍 가는 기분으로 만나러 왔다”며 들뜬 표정을 짓는가 하면, 윤계상이 도착하자 “언제나 보면 좋은 사람”이라며 형들을 향한 무한 애정을 보여 이들의 진심 어린 우정이 만들어낼 케미를 기대하게 만든다. </p> <p contents-hash="465efe4db39844146237912c750b4667545ca80394c5fddffa5a63bbd3787bb1" dmcf-pid="7YXNHIJqkJ" dmcf-ptype="general">관매도로 향하는 배 안에서도 김상호를 향한 윤계상, 박지환의 애정 어린 대화는 계속된다. 김상호의 13년 차 농부 생활과 텃밭의 근황까지도 파악하고 있는 두 사람의 대화가 펼쳐지며 이들이 관매도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우정을 쌓아갈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p> <p contents-hash="18e02ac8f10219a21d15a1b69bb6e471be4c279d32afb1ddb1696c5e3d3b5577" dmcf-pid="zGZjXCiBAd" dmcf-ptype="general">영화 ‘범죄도시’로 함께 호흡을 맞췄던 윤계상, 박지환의 ‘브로맨스’도 시선을 모은다. 박지환이 “상호 형이랑 놀러 가는 거니까 좋다. 사실 설레기도 한다”고 고백하자, 윤계상은 박지환에게 “난 너랑 가니까 설레던데”라고 플러팅 멘트를 하며 남다른 ‘브로맨스’를 예고한다. </p> <div contents-hash="6fe6ee8e922d31c4f34a72aa7dd056ba51c9e7cab21ea4d303c9ba7eb4c74cba" dmcf-pid="qH5AZhnbje" dmcf-ptype="general"> 김상호를 주축으로 윤계상, 박지환, 차우민이 펼칠 네 남자의 섬 생활도 관전 포인트이다. 관매도 살이 둘째 날 아침 김상호와 차우민은 윤계상, 박지환을 맞이하기 위해 버선발로 뛰어가 이들을 반겼다고. 이에 드디어 상봉한 네 사람은 만나자마자 격한 포옹을 나눈 뒤 잠깐의 순간에도 환상의 티키타카를 보여줘 이들이 관매도에서 펼칠 진한 우정과 힐링이 기대를 모은다. <p>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TV조선</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p> 관련자료 이전 '74세 미혼' 윤미라, 한강뷰家 최초 공개 "서방은 없고 옷만 가득해" 06-27 다음 전여빈, 남궁민과 키스 후 어색 기류… "도움이 되지 않아" ('우리 영화') 06-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