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요제’, 13년만 부활…참가자 적격 모집

작성일 06-27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KjlkJzT7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7b3de9c0074ffd1aed3f7ac69d01aa9e45a9676097e15e481da4033ad4f9599" dmcf-pid="b9ASEiqyF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대학가요제’. 사진| 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7/startoday/20250627221802230tnjf.jpg" data-org-width="700" dmcf-mid="qyeEi45rp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7/startoday/20250627221802230tnj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대학가요제’. 사진| MBC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a1dc989bedbbd1bddea0e13da51805838ab5f53b45ed5e2e6f24f35223c9ba4" dmcf-pid="K2cvDnBWup" dmcf-ptype="general">
           ‘2025 MBC 대학가요제’가 13년간의 공백을 깨고 화려하게 부활한다.
          </div>
          <p contents-hash="6398448909ac0bf07d85a19bf53fb4ab32c44bf01c8be838d8d672599321ccd5" dmcf-pid="9VkTwLbY00" dmcf-ptype="general">‘MBC 대학가요제’는 1977년 첫 방송을 시작으로 한국 대중음악사에서 신인 발굴의 중요한 통로 역할을 해왔다.</p>
          <p contents-hash="3c1c8b52d35062710d3063bfbab724923a698b022ace89d57ec9c45cbc532797" dmcf-pid="27Lsax0Cu3" dmcf-ptype="general">이번 ‘2025 대학가요제-청춘을 켜다’는 2012년 이후 13년 만에 재개되는 만큼 오늘날의 음악 트렌드를 반영하는 새롭고 다채로운 시도를 기획하고 있다. 장르나 형식의 제약을 허물고 젊은 뮤지션들의 개성과 가능성이 마음껏 빛날 기회의 장이 될 것이다.</p>
          <p contents-hash="4d72dcc55717b87cdfdad7186cbe2e92a512af78e88176f99f9a6cab805d0492" dmcf-pid="VzoONMph0F" dmcf-ptype="general">MBC는 27일부터 8월 10일까지 ‘2025 대학가요제’에 참가할 아티스트를 공개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국적, 나이를 불문하고 노래를 사랑하는 국내외 대학(원)생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MBC 공식 SNS를 통해 자세한 신청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61434b0fdb43e0897c663c896273c20cda99c8605de8e828a88c7a7ec0f423d1" dmcf-pid="fqgIjRUlpt"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캠퍼스를 넘어 세상에 울려퍼질 청춘의 노래를 찾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전국의 숨은 보석 같은 뮤지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이전

'콤파뇨 멀티골' K리그1 전북, 김천 꺾고 17경기 무패 질주

06-27
다음

이정현♥의사 남편, 아직도 신혼 같네 “손 있는데 먹여줘” (편스토랑)[종합]

06-27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먹튀폴리스

‘대학가요제’, 13년만 부활…참가자 적격 모집

멤버랭킹

관련자료

멤버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