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감독 '기생충', 美 NYT 선정 '21세기 최고의 영화' 작성일 06-27 5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eih87Sg3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40613f5d045fdba608d201b74f09cf4e5a637649c3f35d1b78ea136543cdce4" dmcf-pid="Zdnl6zva7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7/xportsnews/20250627231417251zclh.jpg" data-org-width="550" dmcf-mid="G0AGdVXDU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7/xportsnews/20250627231417251zcl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00338bf5e1f67878639293ab14aae378c024aff0bc4c2c9026b6e97d0c30bd9" dmcf-pid="5JLSPqTNzW"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미국 뉴욕타임스(NYT)가 선정한 '21세기 최고의 영화' 100선에서 한국 영화 '기생충'이 1위에 올랐다. </p> <p contents-hash="509adaa22762f66d2e6a531b3656e5dd85f0a21e199fa01ef627699c1c25015c" dmcf-pid="1iovQByj0y" dmcf-ptype="general">27일(현지시간) NYT가 공개한 '21세기 최고의 영화 100편' 목록에서 봉준호 감독의 2019년작 '기생충'이 1위에 선정됐다.</p> <p contents-hash="08b7db457f907fed46e87d7eb5c801022e57243bb3127111d895f7ca4ec1c472" dmcf-pid="tngTxbWAUT" dmcf-ptype="general">NYT는 영화 기생충을 "가진 자와 못 가진 자에 대한 이야기이자 신자유주의의 참혹함에 대한 맹렬한 질책을 담은 유쾌하면서도 뒤틀리고 불안하면서 충격적인" 영화라고 소개했다.</p> <p contents-hash="df1e4cabc34749344d5ee47449035598c4e5fdaf13be9ac06c77a28d3de92b68" dmcf-pid="FOhukJzTFv"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관습에 얽매이지 않는 장르의 거장 봉준호는 폭넓은 코미디와 신랄한 사회 풍자 사이를 유려하게 넘나들다가, 필연적인 만큼 충격적인 비극적 폭력의 발작으로 모든 것을 불태운다"고 호평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2985f9f4bdc773974eff57d22917bf8451c632e52857ad078223510994cbd2a" dmcf-pid="3Il7Eiqyp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7/xportsnews/20250627231418518jhpt.jpg" data-org-width="550" dmcf-mid="Hv0MYse7p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7/xportsnews/20250627231418518jhp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0e42ca89730d8bf4d476e554e538a63e712c2cf20900af225e9925acb516aff" dmcf-pid="0CSzDnBW0l" dmcf-ptype="general">박찬욱 감독의 2005년작 '올드보이'는 43위에 선정됐다. NYT는 '올드보이'에 대해선 극중 최민식이 망치를 휘두르며 피범벅이 된 채 복도를 빠져나오는 장면을 빗대 "이 유명한 액션 장면은 비틀린 스릴러의 오페라 같은 폭력성을 상징하면서도, 감정 또한 극적으로 치닫게 된다"면서 "'올드 보이'는 마지막 장면까지 도발과 불안을 선사하는 영화"라고 소개했다.</p> <p contents-hash="beff85b69e7e648a97f5d9a33740a4b4172acea6c87c857ca76d98ed675c998d" dmcf-pid="phvqwLbYuh" dmcf-ptype="general">봉 감독의 2005년작 '살인의 추억'은 99위에 올랐다. 봉 감독은 NYT 최고 영화 100선 중 자신의 작품을 2개나 올렸다. NYT는 '살인의 추억'에 대해서는 "한국식 경찰물은 할리우드 장르에 얽매이지 않았다는 건 첫장면부터 알 수 있다"면서 "봉준호 감독은 헤아릴 수 없는 악에 맞서는 인간의 한계에 대해 확고한 생각을 갖고 있으며, 예상치 못한 유머와 날카로운 드라마를 섞는 특유의 방식으로 이를 탐구한다"고 봤다.</p> <p contents-hash="7a9cbdd65af205f77ec76c7c8f291b4348176c8cf7c5a701d6bd13a1d3a53e2f" dmcf-pid="UlTBroKGUC" dmcf-ptype="general">이번 순위는 2000년 1월 1일 이후 개봉한 영화를 대상으로 세계적 명성의 감독, 배우, 제작자, 애호가 등 500명을 설문조사해 집계한 것이다.</p> <p contents-hash="8b9dc57adb5927480d90531a11f70465bfc045ea97b049060ab91b8e7dfd9f28" dmcf-pid="uSybmg9HpI" dmcf-ptype="general">사진 = 엑스포츠뉴스DB, 기생충</p> <p contents-hash="d3e9088e25bd69d639c919fa6beeea2261108a2a6bddf07b25a2dfe7cf56a3ad" dmcf-pid="7vWKsa2XUO" dmcf-ptype="general">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특파원보고 세계는 지금’ 대지진 준비 중인 일본, 관동대지진·코로나 ‘만화 예언서’?···이스라엘-이란 전쟁, 트럼프가 날린 벙커 버스터? 06-27 다음 ‘충격 경고’ 코로나 이을 신종 전염병, 정체는?! MC 김석훈, ○○ 측정 결과에 현장 술렁! (세 개의 시선)[채널예약] 06-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