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현, 제육 하나로 6끼 지옥…스태프들도 두손 두발 “배불러”(편스토랑)

작성일 06-28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Qji881mj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d8bf0bed7a6bb1c873adb08ec853b31dbae713726189d3a1d6339d9a12ebfb8" dmcf-pid="BxAn66tso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8/newsen/20250628054705903maxd.jpg" data-org-width="849" dmcf-mid="71oR22HEN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8/newsen/20250628054705903max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7609f536f6b6f1c04fc13dc9be39852883440bc0dc4ff3d2d24fee857a8428a" dmcf-pid="bMcLPPFOc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8/newsen/20250628054706097qkzj.jpg" data-org-width="640" dmcf-mid="z4U5SSo9c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8/newsen/20250628054706097qkz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dec8f3e9c744f88164f31c2c02df557807baa4e3e75ef77a1b3d0cd87ed0251" dmcf-pid="KRkoQQ3INT" dmcf-ptype="general"> [뉴스엔 김명미 기자]</p>
          <p contents-hash="271f11ad2f416172568d52171b7177a0151b118b41984fe9e27d4e6fa849f2c8" dmcf-pid="9eEgxx0Ckv" dmcf-ptype="general">김준현이 스태프들을 위해 '무한 제육 지옥'을 만들었다.</p>
          <p contents-hash="ec30383ef82247a783af4d1a4046af39fede6423150bc2506c37a6c6717d0955" dmcf-pid="2dDaMMphjS" dmcf-ptype="general">6월 27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먹방 레전드 김준현의 요리 쇼가 공개됐다. 남자들의 소울푸드 '제육' 하나로 무려 6끼를 만드는 '무한 제육 지옥'을 완성한 것.</p>
          <p contents-hash="335a4c6de1403e2eec8ecf32b3bed70772a5a243624dc01c57de6b45e3181563" dmcf-pid="VJwNRRUlgl" dmcf-ptype="general">세 번째 메뉴는 제육장칼국수였다. 김준현은 "장칼국수는 애주가들이 '하다하다' 만들어진 메뉴다. '새로운 것 해먹긴 귀찮고 뭐 없나?' 하다가 만들어진 메뉴"라며 애주가 면모를 드러냈다.</p>
          <p contents-hash="7aace28087412b67c7558a972db367f7b5e843669f225646a13b31bac7ff6276" dmcf-pid="firjeeuSAh" dmcf-ptype="general">장칼국수를 만들 때도 김준현의 명언은 폭발했다. 간을 보고 살짝 아쉬움을 표하던 김준현은 양념을 넣으려다 "넣을까 말까 할 때는 안 넣는 게 정답"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73173c4ee35d50896aa10e450281641aae589620c1c3b7496a77a67f567a1f8" dmcf-pid="4nmAdd7vcC" dmcf-ptype="general">이후 요리가 완성됐다. 가장 먼저 맛을 본 주인공은 카메라 감독이었다. 김준현은 카메라를 들고 대리 촬영까지 해줬고, 카메라 감독은 "이거다. 너무 맛있다. 처덕처덕하다"며 감탄을 쏟아냈다.</p>
          <p contents-hash="07127f735b2707bcf90cab6c3b515fa361b6084e8fdb126e2c98e52fc3237c73" dmcf-pid="8aCDLLbYkI" dmcf-ptype="general">스태프들의 시식이 끝난 후 새로운 요리가 시작됐다. 소시지와 햄을 꺼내더니 제육 부대찌개를 만들어 낸 것. 이에 이정현은 "부대찌개는 반칙"이라고 말했고, 김준현은 "반칙 한 번 써봤다"며 웃었다.</p>
          <p contents-hash="f406585bd59d16c620f6da9ec371c7c5d5042a64d9349627da6229aa13b88ee9" dmcf-pid="6NhwooKGoO" dmcf-ptype="general">김준현은 "부대찌개는 크게 두 가지가 있다. 송탄식, 의정부식이 있는데, 국물이 시원한 의정부식으로 끓여보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5671c3adcb61fa25ba13da039a624c28dd6ba7552afac37d5ae61302a163a9b" dmcf-pid="Pjlrgg9Hjs" dmcf-ptype="general">제육 부대찌개의 킥은 치즈였다. 살짝 녹은 치즈에 사리를 퐁뒤처럼 찍어 먹는 것. 끝없는 요리 지옥에 스태프들은 "너무 맛있는데 더 못 먹겠다"며 고개를 저었다.</p>
          <p contents-hash="cf8559c361e6ef1cb65a07cc171ebfbc41114df7f9023fb13f970e3b052ce1d2" dmcf-pid="QASmaa2XNm" dmcf-ptype="general">뉴스엔 김명미 mms2@</p>
          <p contents-hash="f58ed216899d0bbb0c6e88a047bdd3f27aa8490740d104136e8bb25c29a828fe" dmcf-pid="xcvsNNVZAr"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먹튀폴리스

김준현, 제육 하나로 6끼 지옥…스태프들도 두손 두발 “배불러”(편스토랑)

멤버랭킹

관련자료

멤버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