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콤비' 신유빈-임종훈, WTT 자그레브 결승행 작성일 06-28 22 목록 혼합복식 '영혼의 단짝'인 신유빈-임종훈 조가 2주 연속 국제대회 우승에 도전한다.<br><br>신유빈-임종훈 조는 28일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열린 WTT 컨텐더 자그레브 2025 준결승에서 일본의 하리모토 도모카즈-하리모토 미와 조를 3-0(11-3 14-12 11-3)으로 완파했다.<br><br>두 사람은 하리모토 오누이를 지난주 WTT 스타 컨텐더 류블라냐 대회에 이어 완파하여 한일전을 승리로 장식했다.<br><br>결승에선 중국의 황유청-천이 조와 만난다. <br><br>신유빈과 임종훈은 지난해 파리 올림픽에 이어 지난달 도하 세계선수권에서도 동메달을 목에 걸며 경쟁력을 입증했다.<br><br>'복식 만능키' 임종훈은 남자복식에서도 안재현과 4강에 올라 2주 연속 정상 등극을 노린다. 관련자료 이전 윔블던 대진 보니, 시너-조코비치 또 4강 대결 가능성...알카라스는 ‘꽃길’ 06-28 다음 이효리, 서울 상경 후 우울함 고백 "♥이상순이 명품백 선물, 내 모습 빛나" (핑계고)[종합] 06-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