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트 블란쳇, 딱지녀 변신…'오징어 게임3', 깜짝 출연 작성일 06-28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PQSklLK1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8b898fa802e8dd9797b882a0ce96f15dff318817c37856fb7b40d0292479a47" dmcf-pid="xTyPz6tsY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8/dispatch/20250628114348676ycva.png" data-org-width="1501" dmcf-mid="PieWryNfH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8/dispatch/20250628114348676ycva.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ab8479b50e97388f3d83b6c7cdd3129c031caf0e28d34cbc3b651e1036d4de3" dmcf-pid="yQxvESo9tJ" dmcf-ptype="general"><span>[Dispatch=박수연기자] </span>미국 배우 케이트 블란쳇이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3'에 깜짝 등장했다.</p> <p contents-hash="ba61c8478814e09b2b06d67f24b4611e91e13dc8c12f6c1648f0ae1a31db0e28" dmcf-pid="WxMTDvg2Yd" dmcf-ptype="general">'오징어 게임3'가 지난 27일 공개됐다. 게임에 다시 발을 들인 성기훈(이정재 분), 정체를 숨기고 참여한 프론트맨(이병헌 분), 끝까지 살아남은 참가자들의 운명을 그려졌다.</p> <p contents-hash="455aa9a52b510d060bae8efd533693479ea345ee6e552c29044b5178b65757a9" dmcf-pid="YMRywTaVHe" dmcf-ptype="general">마지막 회에서는 프론트맨이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한 뒷골목에서 딱지치기 게임을 벌인다. 이때 케이트 블란쳇이 '딱지녀'로 등장했다.</p> <p contents-hash="da6898cdfceb967c6783849779aba8638543cfd0e764eec99e4c4bd7efaf2cef" dmcf-pid="GReWryNfXR" dmcf-ptype="general">그는 정장을 입고, 금발 머리를 단정히 묶은 모습으로 등장했다. 상대의 뺨을 거침없이 쳤다. 프론트맨에게 눈 인사를 건넸다. 짧은 등장에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p> <p contents-hash="aebe0b665d71ee9c655c460bdd291b1169bef34482097f2a845d5c094cc11779" dmcf-pid="HedYmWj4tM" dmcf-ptype="general">황 감독은 앞서 넷플릭스 '투둠 2025'에서 블란쳇을 캐스팅한 이유를 밝혔다. "여성을 리크루터로 기용하는 것이 더 드라마틱하고 흥미로울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알렸다.</p> <p contents-hash="93d04289c1f1895a7d270c1275235a004cb58270185b0aad16373b40fed99d0b" dmcf-pid="XdJGsYA8Hx" dmcf-ptype="general">이어 "케이트 블란쳇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카리스마를 갖고 있다"면서 "한 두 마디로 화면을 장악할 사람이 필요했고, 그가 적임자였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a0e977b91e352ba0a1b1d3531c44d67106f5ce4b6f137a534dbb8682ba8c822c" dmcf-pid="ZJiHOGc6XQ" dmcf-ptype="general">일각에서는 미국판 '오징어 게임' 제작 추측설도 나왔다. 단, 공식적으로 알려진 바는 없다. 황동혁 감독은 스핀오프를 제외한 다음 시즌의 가능성을 부인한 상태다.</p> <p contents-hash="d755a7e87ceb798b83176a9134482af25a611bf4cc1c2865d0770875887d6c97" dmcf-pid="5OI9FKYc5P" dmcf-ptype="general">'오징어 게임3'의 평가는 갈렸다. 시즌1 보다 신선함이 떨어진다는 평이 많았다. 미국 영화·TV 시리즈 평점 사이트 로튼토마토에서는 평점 52점(100점 만점)으로 절반에 그쳤다.</p> <p contents-hash="10af4d774acda19cb0c7dd104cea1e840693721011e1c1369e0a40dbe6cf5faf" dmcf-pid="1IC239GkH6" dmcf-ptype="general"><사진출처=SNS 캡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굿보이’ 박보검∙김소현∙이상이∙태원석∙허성태가 전한 2막 각오 06-28 다음 '쯔양 공갈' 카라큘라, 동물구조 유튜버로 복귀 "모든 업보 책임" 06-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