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VUP ''Giddy Boy' 하이틴 악동 눈도장…초고속 컴백 예고 작성일 06-28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xprS1rRD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e80c9ab7417cf30082a9659b6e036ad3af69f37adb02f4f0d735d601d7fe26f" dmcf-pid="WMUmvtmeO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8/JTBC/20250628123339595jjtl.jpg" data-org-width="559" dmcf-mid="x8CMorMUI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8/JTBC/20250628123339595jjtl.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5acfe61b327e910e38e83b4620b0ce5ea188b4dfa07ceb9be5bcad9db2215330" dmcf-pid="YRusTFsdO7" dmcf-ptype="general"> <br> 그룹 VVUP(비비업)이 키치하면서도 힙한 퍼포먼스로 '글로벌 루키'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br> <br> VVUP(킴 팬 수연 지윤)은 20일 디지털 싱글 'Giddy Boy(기디 보이)'를 발매한 가운데, 컴백과 함께 국내 주요 음악방송에 출격해 팬들과 만났다. <br> <br> VVUP은 매 무대 키치한 무드의 캐주얼 룩을 입고 등장, 한층 강력해진 '하이틴 악동'의 면모를 과시했다. VVUP 특유의 자유분방한 에너지 위에 과감하면서도 시크한 디테일이 더해져 트렌디한 매력을 극대화했다. <br> <br> 특히, VVUP은 강렬하게 몰아치는 사운드에 맞춰 에너제틱한 퍼포먼스를 꾸몄다. 다채로운 대형 변화 속 네 멤버는 격렬한 동작에도 흔들림 없는 라이브로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VVUP은 신예답지 않은 여유로운 표정 연기와 제스처로 글로벌 K-팝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br> <br> 실제 VVUP의 무대를 본 글로벌 K-팝 팬들은 'VVUP 퍼포먼스는 결코 실망시키지 않는다' '무대 위 패기 넘치는 모습이 멋지다' '중독성 강하다. 절대 한 번만 볼 수 없다' '팬들을 자랑스럽게 하는 무대다' 등 극찬을 전했다. <br> <br> 음악방송 뿐만 아니라 VVUP은 지난 22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제34회 서울가요대상에서 라이징 스타 부문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VVUP이 국내 가요 시상식에서 수상자로 이름을 올린 건 데뷔 후 이번이 처음이다. VVUP은 라이징 스타 부문 파이널 투표에서 전 세계 팬들의 전폭적인 지지 속 1위에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만큼 앞으로의 활약에도 이목이 쏠린다. <br> <br> 한편, VVUP은 마지막 음악방송 종료 후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서 "완전히 달라진 모습으로 곧 찾아뵐 예정이다. 많이 기대해 달라"라며 초고속 컴백을 예고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br> <br>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드래곤포니, 오늘(28일) '서울 파크 뮤직 페스티벌' 호흡 06-28 다음 김태훈, 대학 친구들 사이 전설 같은 존재 “지식 양 방대, 어느 과목이든 강의 가능”(건썰) 06-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