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원, 첫 해외 팬미팅 성사…8월 10일 베트남 간다 작성일 06-28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6yUsYA8I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79f5e132f93d16ffee44f4b7f0e8280253cc20bbd9a6978fec56f6a9f71e136" dmcf-pid="XPWuOGc6s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8/JTBC/20250628125552601uohs.jpg" data-org-width="559" dmcf-mid="GhdD4iqym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8/JTBC/20250628125552601uohs.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19253322ee4489713db9910a011a50892c97d9ed2aa7bcfa7091373ca7efb5fe" dmcf-pid="ZQY7IHkPwe" dmcf-ptype="general"> 배우 정준원이 국내에 이어 해외에서도 데뷔 후 첫 팬미팅을 개최한다. <br> <br> 정준원은 오는 8월 10일 베트남 호치민 C30(Sân khấu C30 Hòa Bình)에서 '2025 정준원 해외 팬미팅 [The ONE day in VIETNAM]'을 개최, 팬들과 만난다. <br> <br> 'The ONE day'는 '정준원과 팬들이 만나는 그 첫날'이라는 뜻으로, 정준원이 앞으로 팬들과 함께할 다양한 순간들을 기념하며 '오늘부터 1일'이란 특별한 의미를 담고 있다. <br> <br> 이번 베트남 팬미팅은 현지 시간으로 오후 2시, 6시 총 2회차 공연으로 진행되며, 많은 애정을 보내주신 해외 팬들과의 소중한 첫 만남을 기념해 정준원의 색다른 매력들을 무대 위에서 아낌없이 펼쳐낼 전망이다. <br> <br> 내달 13일 서울에서 열리는 생애 첫 팬미팅은 티켓 예매와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해 정준원의 대세 인기를 입증했다. 팬들의 인기에 화답하고자 추가로 편성된 공연 역시 모든 좌석을 매진시켜 놀라움을 더했던 바, 베트남 팬미팅 반응은 어떨지 주목된다. <br> <br> 그간 장르 불문 다양한 작품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여온 정준원은 최근 종영한 tvN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에서 종로 율제병원 산부인과 레지던트 4년 차 구도원 역을 통해 일약 대세 반열에 올랐다. <br> <br> 드라마 종영 이후에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인기와 화제성에 지난 24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6월 배우 브랜드 평판 지수에서는 1위에 등극하기도 했다. 배우 브랜드 평판은 영화와 방송 미디어뿐만 아니라 웹 미디어에서 활동하는 배우들의 활동 지수를 통합한 분석 결과다. <br> <br> 국내외 팬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게 된 정준원이 앞으로 어떤 활동으로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킬지 관심이 쏠린다. <br> <br>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에이스 박승훈 한승우 빠지고 곽범 투입, 김남일 파격 전술(뭉찬4) 06-28 다음 '오겜3' 피날레 장식한 美 거물, 디카프리오 아닌 케이트 블란쳇이었다 06-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