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세번째 서울 단독 콘서트, 3일 전회차 전석 매진 작성일 06-28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X0HDvg2r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00a864bd512a115f215a438c32eecdf315d7bdb80c9c4fd92f73e72f2b4f7e0" dmcf-pid="BNwafJzTO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8/JTBC/20250628125924286jmos.jpg" data-org-width="560" dmcf-mid="zzKpl5wMO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8/JTBC/20250628125924286jmos.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b5b17a6d6fd63093936a64a94d35708d1be2669b6d4d6d9885ac4630d40a4be8" dmcf-pid="bjrN4iqyDb" dmcf-ptype="general"> <br> 적수없는 고공 행진이다. <br> <br> 에스파(aespa)가 세 번째 서울 단독 콘서트를 전 회차 전석 매진시키며 독보적인 티켓 파워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br> <br> '2025 aespa LIVE TOUR - SYNK : aeXIS LINE – in SEOUL'(2025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엑시스 라인 – 인 서울)은 26일 팬클럽 선예매와 27일 일반 예매를 통해 총 3일간의 공연이 시야 제한석까지 모두 매진됐다. <br> <br> 이번 콘서트는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열리며, 에스파의 세 번째 월드 투어의 시작을 알리는 공연으로 'Dirty Work'(더티 워크)를 비롯해 다양한 신곡 무대를 포함한 다채로운 스테이지로 꾸며질 예정. <br> <br> 특히 에스파는 2023년 잠실실내체육관에서의 첫 단독 콘서트 'SYNK : HYPER LINE'(싱크 : 하이퍼 라인)과 2024년 두 번째 콘서트 'SYNK : PARALLEL LINE'(싱크 : 패러렐 라인)을 성공적으로 마친 후, 지난 3월 서울 앙코르 콘서트로 KSPO돔에 첫 입성하는 등 공연 규모를 점차 확장했다. <br> <br> 이어 아시아, 미주, 유럽 등 전 세계 주요 도시를 순회하는 월드 투어를 통해 글로벌 아티스트로서 입지를 확고히 한 만큼, 이번 공연에서는 더욱 업그레이드된 무대와 퍼포먼스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br> <br> 에스파는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월드 투어에 돌입하며, 추후 공식 채널을 통해 추가 공연 지역 및 일정을 발표할 예정이다. <br> <br> 한편, 지난 27일 공개된 에스파 싱글 'Dirty Work'는 선주문 판매량만 101만 장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하며 발매와 동시에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서 상위권에 진입했다. <br> <br> 또 중국 최대 음악 사이트 QQ뮤직에서는 디지털 앨범 판매, 트렌드피크, 음악지수, 전체 뮤직비디오 등 4개 차트 1위 및 판매액 100만 위안 초과 시 부여되는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 쿠고우뮤직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 1위, 일본 AWA 실시간 급상승 1위 등 글로벌 차트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br> <br>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비비업, 'Giddy Boy' 활동 마무리…'글로벌 루키' 완벽 존재감 06-28 다음 크래비티의 심장이 다시 뛴다 [인터뷰] 06-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