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영화’ 남궁민X전여빈X이설X서이서, 첫 회식 현장 포착 작성일 06-28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XNUvbWAl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6cc9552425bb5e1a66c05e701a2915c88dc2c1ce479800bb8e21db689ed9da7" dmcf-pid="zZjuTKYcv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금토드라마 '우리영화' (제공 : S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8/bntnews/20250628135003679mqjz.jpg" data-org-width="680" dmcf-mid="u5OM7nBWl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8/bntnews/20250628135003679mqj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금토드라마 '우리영화' (제공 : SB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f89fb8a55706d705d1374e495cdfb659cacaca39eb2868414f23e48eb3fcab4" dmcf-pid="qfWeqoKGCU" dmcf-ptype="general"> <br>‘하얀 사랑’ 팀의 첫 회식 현장이 포착됐다. </div> <p contents-hash="16c1ac16eb192320c91c8bf2c53a5ae32ac3ba2451ec1f985808b4169e1cdb53" dmcf-pid="B4YdBg9Hyp" dmcf-ptype="general">SBS 금토드라마 ‘우리영화’에서 이제하(남궁민 분), 이다음(전여빈 분), 채서영(이설 분), 부승원(서현우 분), 김정우(서이서 분)을 비롯한 영화 ‘하얀 사랑’ 팀이 모두 모인 자리가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p> <p contents-hash="be39eef099266f3bd3222badf744fa8b44b8c7dee5ad0a139bfdf13eb9a4154b" dmcf-pid="b8GJba2Xy0" dmcf-ptype="general">앞서 이다음은 이제하에게로 향하는 마음을 슬며시 고백했다. 5년 전 영화 ‘청소’의 오디션에 합격하고도 나타날 수 없었던 과거부터 현재 ‘하얀 사랑’에 캐스팅 되기까지 이다음이 시한부의 틀에 갇히지 않고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도록 가장 큰 용기를 준 사람이 바로 이제하였기 때문. </p> <p contents-hash="fc75b1d9288529d752a31f3f998a147839bad15800197a354c4a920c22e4fb80" dmcf-pid="K6HiKNVZh3" dmcf-ptype="general">그런 이제하에게 이다음은 운명처럼 이끌릴 수밖에 없었던 터. 이다음에게서 뜻밖의 이야기를 듣게 된 이제하의 반응에 초점이 쏠리고 있다.</p> <p contents-hash="77c05bbcbef0577475768d1c40a585058028ee938b4b49e31a875ae799804efe" dmcf-pid="9PXn9jf5CF"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또 다시 사람들 앞에서 비밀이 생겨버린 이제하와 이다음이 영화 팀 사람들과의 회식에 참석한 모습이 담겨 있다. </p> <p contents-hash="37cefc6effd949d9561f06f6c98a6d9220aa32d3da1163dbfba16cf1db4425a2" dmcf-pid="2QZL2A41vt" dmcf-ptype="general">모두가 의기투합하여 술잔을 부딪히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도 이제하와 이다음 사이엔 이전과 다른 어색한 기류가 전해져 흥미를 자극한다.</p> <p contents-hash="712d83170d60559435edfd75081a8ef288568160d26081b182a097e659771ffd" dmcf-pid="Vx5oVc8tl1" dmcf-ptype="general">여기에 이제하에게 일방적으로 입 맞추는 등 관심을 갈구하는 채서영과 그녀의 연인 김정우까지 한데 엮이며 아슬함을 더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유들유들한 넉살로 갈등마저 유머러스하게 해결하는 제작자 부승원이 예리한 눈빛으로 주변을 응시하고 있어 궁금증을 유발한다.</p> <p contents-hash="addc9b3623921beb3416ed336719ce13a57eedc4c33812f932cc526b7eca6c69" dmcf-pid="fM1gfk6FC5" dmcf-ptype="general">이렇게 겉으로 보기엔 어느 회식과 다를 바 없어 보이는 ‘하얀 사랑’의 감독과 배우, 스태프들의 모임의 이면에는 인물들 간의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혀있다. 과연 이 밤의 회식은 어떤 결과를 가져오게 될지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p> <p contents-hash="30c3e416ab66bb4c6b6d75d8c82a890c8aa1fceab7162305a4a938a876d83485" dmcf-pid="4Rta4EP3yZ" dmcf-ptype="general">한편 사랑으로 묶인 네 남녀의 로맨스 향방은 오늘 밤 9시 50분에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우리영화’ 6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46506cb6d6fd5440d3f6839f170705386d3338812e064381e970e12e3187f188" dmcf-pid="8eFN8DQ0lX" dmcf-ptype="general">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여자부 화제 대진' 윔블던...정친원 vs 오사카 2R 아시아 더비 06-28 다음 이효리 “서울 올라온 후 반려견 2마리 아파…‘이게 맞나’ 싶기도” (핑계고) 06-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