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옥택연 ‘남주의 첫날밤’ 태국 1위→인도네시아 2위 아시아 흥행질주

작성일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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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u(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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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Viu(뷰)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8/newsen/20250628144024970xjza.jpg" data-org-width="650" dmcf-mid="6I2rIulok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8/newsen/20250628144024970xjza.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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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0d795dbb148cc6da6945e32139d917fa17c544ab49126ff96dc5e3496d754028" dmcf-pid="yIoZFMphky"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contents-hash="abf345e76e489ced1fa7cf7477f8662c804414dff39101dcf025e5c282fc5686" dmcf-pid="WCg53RUljT" dmcf-ptype="general">'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가 아시아 전역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p>
          <p contents-hash="4bef7337389330fe562d0dbc50b9661e34535ceba88bde83ce255abddb9af69c" dmcf-pid="Yha10euSov" dmcf-ptype="general">6월 28일 아시아 최대 범지역 OTT 플랫폼 Viu(뷰)가 발표한 6월 3주차(6월 16일~6월 22일) 주간차트에 따르면, KBS 2TV 수목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영제: The First Night with the Duke)는 태국 1위,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에서 각각 2위, 홍콩 4위, 싱가포르 5위, 필리핀 6위를 기록하며 6개국에서 최상위권에 안착했다.</p>
          <p contents-hash="193db7b9f0da23c1f6ead9b866d16aa0bfdfe65d58915c3ffb2bd4386e6da86c" dmcf-pid="GlNtpd7vkS" dmcf-ptype="general">'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는 평범한 여대생이 로맨스 소설 속 병풍 단역에 빙의돼 집착이 극에 달한 소설 속 남주와 하룻밤을 보내며 펼쳐지는 경로 이탈 판타지 로맨스를 그린다. 글로벌 K팝 팬덤을 보유한 서현(소녀시대)과 옥택연(2PM)의 조합으로 방송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p>
          <p contents-hash="aa7457846ff76fa2fde5a25bad9a805b7117f87607160c128636e33e83930053" dmcf-pid="HSjFUJzTgl" dmcf-ptype="general">국내에서도 3%대 시청률을 꾸준히 유지하며 안정적인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동명의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이 드라마는, 세계관을 꿰고 있는 ‘애독자’ 단역 차선책(서현)이 더 이상 관찰자가 아닌 주체로 나서 운명을 바꾸려는 과정에 돌입하며 몰입감을 더하고 있다.</p>
          <p contents-hash="3c5e20245049c3269276036f37132f6092e220ec6e7a2cd963c128ac7abd57ec" dmcf-pid="XUT8xse7Ah"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Zuy6MOdzcC"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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