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예뻐" 이장우도 놀랐다…박나래, 다이어트 후 '확' 달라진 비주얼 (나혼산)[종합] 작성일 06-28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jcKE1rRu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f6df44da7adec0e4d78abd2f5041ef4d39795e075f1add514215ce769cd3388" dmcf-pid="tAk9Dtme0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8/xportsnews/20250628151247284qbct.jpg" data-org-width="1000" dmcf-mid="ZdZN1Q3I3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8/xportsnews/20250628151247284qbc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63f02c189b2330bf1649cc2c7e39314ec09d0312f2a7973f499bb0434302268" dmcf-pid="FcE2wFsd04"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박나래가 다이어트 후 달라진 비주얼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3e06f1b625752b9a385e2bc464b0a35e1abc0b6d299fcf16c0805ce852818cb3" dmcf-pid="3kDVr3OJFf" dmcf-ptype="general">지난 2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 전현무, 이장우의 '제4회 팜유 세미나 in 튀르키예 이스탄불' 현장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1d160f45676f66cfa3f040e1cea4898d02b9d3a64ea9496691cd18046ad6c1b3" dmcf-pid="0Ewfm0IipV" dmcf-ptype="general">이날 팜유 바디 프로필 촬영 후 유지어터의 삶을 살고 있는 박나래는 이날도 여지없이 물오른 비주얼을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트레이드마크인 화려한 패션은 기본, 세상 우아한 자태까지 뽐내 현지인들의 시선을 싹쓸이했다.</p> <p contents-hash="cc88038c583d78303bcc41bab0042ca812e32e21efb58222cc55a334e7aa79dc" dmcf-pid="pDr4spCnU2" dmcf-ptype="general">박나래가 오동통했던 지난 세미나 때의 모습과는 180도 달라진 비주얼을 뽐내자 이장우는 "누나 살 빠져서 너무 예쁘다"라며 섭섭함(?)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33f7ad33fbf3eb5e4d784060b7791c05e72761398b5f1d778ba1091287fe76de" dmcf-pid="Uwm8OUhL39" dmcf-ptype="general">이어 세 사람은 노점이 줄지어 선 거리에 입성했고, 박나래는 오감을 자극하는 음식 냄새가 폴폴 나자 "여기가 천국"이라며 행복한 비명을 질렀다. 그 가운데 세 사람은 코코레치(양 내장을 곱창으로 감싼 숯불 꼬치) 향에 매료되더니, 즉석에서 테이블을 잡고 팜유 세미나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a4e5400a7cc3003891ef11f9fad1331fc355bdf238f2c80ed3b244309abf73bf" dmcf-pid="urs6IulouK" dmcf-ptype="general">그러나 주문부터 선호하는 고기 스타일이 극명히 갈렸으니, 박나래는 씹는 맛을 위해 고기가 큼지막하게 썰리길 바랐고, 이장우는 잘게 다지길 원했다. 각각 유튜브 '나래식'과 '살찐삼촌 이장우'를 운영하며 먹부림에 일가견이 있는 두 사람답게 팽팽한 신경전이 펼쳐졌고, 판단은 '팜유 대장' 전현무의 몫.</p> <p contents-hash="41c7c4bd5659552f25ca30689fe0e4b421d85357a75d44ee76043a49715abf73" dmcf-pid="746GQmRupb" dmcf-ptype="general">이어 맛을 본 전현무는 의심 없이 박나래의 손을 들어줘 박나래를 환호케 했다. 박나래가 선택한 메뉴를 맛본 이장우 역시 "나래 누나가 시킨 게 더 맛있다"라며 곧장 인정해 폭소를 유발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99c5c5a619469c6e3f668155c8418e0c5020e368d1cfaabee0af2d897010e4d" dmcf-pid="z8PHxse7z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8/xportsnews/20250628151248665tguc.jpg" data-org-width="1000" dmcf-mid="5McKE1rR0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8/xportsnews/20250628151248665tgu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303f0ad588811e3a64bbef7845e103c81beae7fb022e1676419096b5b7cc988" dmcf-pid="q6QXMOdzFq" dmcf-ptype="general">박나래는 낚시에도 도전했다. 현지인들이 줄지어 낚시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본 박나래는 "나고 하고 싶다"라고 말했고, 이를 들은 전현무가 주저 없이 현지인에게 부탁을 한 것.</p> <p contents-hash="5d4e56e51dca7e3a576cf4c56aa595d6382bf850a9d4626fcf7ad25f69543830" dmcf-pid="BPxZRIJqFz" dmcf-ptype="general">얼떨결에 낚싯대를 잡은 박나래는 평소 갈고닦은 광배를 풀가동했고, 무려 다섯 마리나 들어 올리는 짜릿한 손맛을 맛봤다.</p> <p contents-hash="ef473311847a39d7e5f43f7112278733385633ced7dfb5ca3db2b6d856b71529" dmcf-pid="bQM5eCiB77" dmcf-ptype="general">전현무는 "역시 목포의 딸"이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후 박나래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물고가 다섯 마리가 쭈르륵 올라오는데 너무 행복했다"라며 "내가 너무 행운아인 거 같았다"라는 감격의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99084dc74acf5693f6ac31b89f11229b79895af8a4736380cfb8e09099239770" dmcf-pid="KxR1dhnbpu" dmcf-ptype="general">또한 세 사람은 전통 의상으로 갈아입고 첫 팜유 가족사진 촬영에도 나섰다. 전현무와 이장우가 각각 술탄과 솔져로 변신한 가운데, 박나래는 기품이 넘치는 술타나으로 변신, 골져스한 자태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p> <p contents-hash="6117010afced917d33fd9afdeebc8e290a53f56a7fbec397a2a7957d9935af37" dmcf-pid="9MetJlLK7U" dmcf-ptype="general">사진=MBC '나 혼자 산다'</p> <p contents-hash="5a8d3409f4ec59b98a46e9d9063dc3d8a385740817827cdcd36138abef590124" dmcf-pid="2RdFiSo9pp" dmcf-ptype="general">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동생' 웨이, 난자 동결 결심 "언니 영향 받아" 06-28 다음 조성모, 비극적인 가족사 "행방불명된 형, 뺑소니로 사망" ('힛-트쏭') 06-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