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명곡’ 손태진X전유진, 왕중왕전 위해 ‘진진남매’ 결성 작성일 06-28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I33TKYcS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ef79466395a15bc221d3c03cdafba7a30e28c120702cdd177b2e33c6b697757" dmcf-pid="3LhhAXEQh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예능 ‘불후의 명곡 (제공: 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8/bntnews/20250628154940114xszd.jpg" data-org-width="680" dmcf-mid="tA33TKYcS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8/bntnews/20250628154940114xsz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예능 ‘불후의 명곡 (제공: KB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e6f71afde4bf9f8283b34a565c70b47e4f0c3af013bc476c754ffaeb1851e09" dmcf-pid="0ollcZDxya" dmcf-ptype="general"> <br>KBS2 ‘불후의 명곡’ 손태진X전유진이 왕중왕전을 위해 ‘진진남매’를 결성해 필승의 무대를 예고한다. </div> <p contents-hash="8036b84c6ff44e8eea7625f04c7aa27a00066b56b82372cb8934dbe1bed93361" dmcf-pid="pgSSk5wMvg" dmcf-ptype="general">KBS2 ‘불후의 명곡’은 14년 가까이 동시간 시청률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명실상부 최고의 음악 예능 프로그램. 오늘(28일) 방송되는 712회는 ‘2025 왕중왕전’으로 펼쳐진다.</p> <p contents-hash="17a02c602848e47952079e078d8cd70e1f9683233c23f32568574f6a9df8ed48" dmcf-pid="UavvE1rRvo" dmcf-ptype="general">각각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왕중왕전 티켓을 손에 넣은 손태진과 전유진은 필승의 무대를 위해 전격 듀엣을 결성했다. 이른바 ‘진진남매’를 결성한 이들은 이번 왕중왕전을 통해 찰떡 호흡을 선보이겠다는 각오다. </p> <p contents-hash="e66eae378765102e53c68b5066fc71eb16f474a341d6e0f7b886e27da1d16337" dmcf-pid="uNTTDtmehL" dmcf-ptype="general">특히 전유진은 손태진에게 듀엣 제안을 받았다며 “왕중왕전 섭외 전화를 받자마자 오빠 생각이 나더라. 그전에 ‘불후의 명곡’ 왕중왕전 무대에서 멋지게 보여주면 어떨까 싶었다”라며 ‘진진남매’ 결성 계기를 전한다. </p> <p contents-hash="36b530ddb8cf71a17e0042edc1de738a5ee862d13be16b0098cb232ef4c40cec" dmcf-pid="7jyywFsdvn" dmcf-ptype="general">손태진은 “우리의 호흡이 어느 정도까지 발전할 수 있을까. 우리의 케미를 테스트를 한 번 해보고 싶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끈다.</p> <p contents-hash="fbeed517af89cfa90254286993cb4f0a26ae4ce603417cd4dc4f84863d6bdb62" dmcf-pid="zAWWr3OJTi" dmcf-ptype="general">신중현과 엽전들의 ‘미인’을 선곡했다는 진진남매는 이번 편곡 포인트에 대해 “우리만의 색깔로 재해석했다”라며 “브로드웨이 느낌도, 페스티벌 느낌도 난다”라고 설명한다. 이어 “왕중왕전에는 모든 것을 다 넣어야 한다. 24명의 외부 주자도 모셨다”라며 트로피에 욕심을 낸다. </p> <p contents-hash="f700f9322304b5ca5f3536dbbef507970bd2240ede483550bcd075fd0864c40f" dmcf-pid="qcYYm0IiyJ" dmcf-ptype="general">이에 라포엠은 “저희가 정훈희 선생님과 ‘미인’을 부른 적이 있다”라고 밝힌데 이어 함께 작업했던 음악 스태프들이 모두 진진남매의 ‘미인’ 무대에 손을 보탰다며 “모든 걸 다 빼앗겼다”라고 섭섭한 마음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낸다.</p> <p contents-hash="28967a4fe5037a7f2dd67b09b2523117f2ea1ed4c3fda8347c8e3229eac017f3" dmcf-pid="BkGGspCnld" dmcf-ptype="general">이번 특집은 2025년 상반기 ‘불후의 명곡’ 최대 이벤트로, 올해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며 ‘왕중왕전 티켓’을 보유한 최강자에게만 출전 기회가 주어졌다. </p> <p contents-hash="b4a1e84444b04e200347901d723db259b64314ba3fc7594cd0281eb1c3ff7126" dmcf-pid="bEHHOUhLve" dmcf-ptype="general">자타공인 ‘불후의 명곡’ 최고의 아티스트로 인정받을 수 있는 ‘킹 오브 킹’의 왕좌를 두고 총 10개 팀이 피 튀기는 한판 승부를 펼친다. </p> <p contents-hash="468bd3326b2100864ca64ada5a9b24a05f01d7a44478b3e0e8c3cdb5532544b7" dmcf-pid="KDXXIuloCR" dmcf-ptype="general">최정원X손승연, 소향X양동근X자이로, 이승기X이홍기, 알리, 허용별, 정준일, 손태진X전유진, 신승태X최수호, 라포엠, 조째즈 등 총 10팀이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전율의 무대를 펼친다.</p> <p contents-hash="192c90c64c0d47998b7cca6829653972cf672aae469c601007b187518462358a" dmcf-pid="9wZZC7SgSM" dmcf-ptype="general">최강자들의 조합으로 진검승부를 펼칠 ‘2025 왕중왕전’을 통해 올해 상반기 ‘불후의 명곡’의 ‘킹 오브 킹’이 탄생할 전망이다. </p> <p contents-hash="d48942bd3f06fc69caef2457084cbf8e35d5d8fb52c95824d8f32a83cf2eccdd" dmcf-pid="2r55hzvaCx" dmcf-ptype="general">그 영광의 주인공이 누구일지 오늘 1부에 이어 7월5일(토) 2부 방송에서 2주에 걸쳐 확인할 수 있다.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p> <p contents-hash="07432140be8ed8d7194a547c9b521509963869927e9470c005a6c3f3aac648e2" dmcf-pid="Vm11lqTNvQ" dmcf-ptype="general">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장동건 결혼 잘했다.. 고소영, 요리도 잘하는 반전의 주부 9단 [RE:뷰] 06-28 다음 제연·지민·찬형까지…‘하트페어링’ 無 논란 해피엔딩 06-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