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전여빈, 팀 첫 회식 현장..왜 아슬아슬하지? (우리영화) 작성일 06-28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fJIvbWAI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68725c3a53aa52b51300351bb78823e21aa8c54d2e784e5f09bdc5a852b2003" dmcf-pid="UW0xJlLKw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8/SpoChosun/20250628161925278fxis.jpg" data-org-width="1200" dmcf-mid="3H3QdhnbI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8/SpoChosun/20250628161925278fxi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f9750807a628716e5dd823a4f9dcd5c00ceb1028cdff144b1b440f54059929d" dmcf-pid="uYpMiSo9EA"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하얀 사랑' 팀의 첫 회식 현장이 포착됐다.</p> <p contents-hash="faa9ce58274f08298fc23e92e9d0d50f1f0d55cb4921d811088f0029798c9f6a" dmcf-pid="7GURnvg2wj" dmcf-ptype="general">SBS 금토드라마 '우리영화'(연출 이정흠/ 극본 한가은, 강경민/ 제작 스튜디오S, 비욘드제이)에서 이제하(남궁민 분), 이다음(전여빈 분), 채서영(이설 분), 부승원(서현우 분), 김정우(서이서 분)을 비롯한 영화 '하얀 사랑' 팀이 모두 모인 자리가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p> <p contents-hash="d5f1a0f7b8127e019ac002c34a588d47849f7a28cccb5373ddc60a19829f8b9c" dmcf-pid="zHueLTaVsN" dmcf-ptype="general">앞서 이다음은 이제하에게로 향하는 마음을 슬며시 고백했다. 5년 전 영화 '청소'의 오디션에 합격하고도 나타날 수 없었던 과거부터 현재 '하얀 사랑'에 캐스팅 되기까지 이다음이 시한부의 틀에 갇히지 않고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도록 가장 큰 용기를 준 사람이 바로 이제하였기 때문. 그런 이제하에게 이다음은 운명처럼 이끌릴 수밖에 없었던 터. 이다음에게서 뜻밖의 이야기를 듣게 된 이제하의 반응에 초점이 쏠리고 있다.</p> <p contents-hash="b58ff67ac77294cbf3838dfe1fd0926bc3426de3f086a10a7420c74652f5b938" dmcf-pid="qX7doyNfwa"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또 다시 사람들 앞에서 비밀이 생겨버린 이제하와 이다음이 영화 팀 사람들과의 회식에 참석한 모습이 담겨 있다. 모두가 의기투합하여 술잔을 부딪히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도 이제하와 이다음 사이엔 이전과 다른 어색한 기류가 전해져 흥미를 자극한다.</p> <p contents-hash="872e25f5de6af61287a626fa63609190c2781b3534d5d6ea1e2449b9fa3aef2d" dmcf-pid="BZzJgWj4sg" dmcf-ptype="general">여기에 이제하에게 일방적으로 입 맞추는 등 관심을 갈구하는 채서영과 그의 연인 김정우까지 한데 엮이며 아슬함을 더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유들유들한 넉살로 갈등마저 유머러스하게 해결하는 제작자 부승원이 예리한 눈빛으로 주변을 응시하고 있어 궁금증을 유발한다.</p> <p contents-hash="b998baf78db2abcdc0548e7525f37acbdd7924fae981687fb1997a0192ebcf51" dmcf-pid="b5qiaYA8Do" dmcf-ptype="general">이렇게 겉으로 보기엔 어느 회식과 다를 바 없어 보이는 '하얀 사랑'의 감독과 배우, 스태프들의 모임의 이면에는 인물들 간의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혀있다. 과연 이 밤의 회식은 어떤 결과를 가져오게 될지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p> <p contents-hash="390e0034aa083417cac8f188b2b33a69a706e5a9f3329c856628eaea4eec37ef" dmcf-pid="K1BnNGc6mL" dmcf-ptype="general">사랑으로 묶인 네 남녀의 로맨스 향방은 오늘(28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우리영화' 6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p> <p contents-hash="fa8d47d47773fe823435565220071c213d144c7d612bc1de7db8445c85e3111e" dmcf-pid="9chUBg9Hwn" dmcf-ptype="general">tokkig@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대한체육회, 동계올림픽 기간 코리아하우스·급식지원센터 운영 06-28 다음 조성모 "행방불명된 형, 뺑소니로 사망" 안타까운 가정사 06-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