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본업도 방송도 잊었나…유세윤 "형의 행복=운동하고 스테이크 먹기" ('독박투어') 작성일 06-28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uyZ0euSuN"> <p contents-hash="05e710fd76d1f092488e67dbe4ceaa12f7a7a478a3eac25a00ad4c81bf954805" dmcf-pid="4LVQJlLKua"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이민경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42d58448f3182d68df6debb79516c5e422723cf7a0c002cb98040b5f53518bf" dmcf-pid="8ofxiSo9z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텐아시아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8/10asia/20250628163903993sujy.jpg" data-org-width="1200" dmcf-mid="VP6eoyNf3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8/10asia/20250628163903993suj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텐아시아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f8175f69aae27d8dbb3e8b481acd1732bcb0dab62d4c6db093b30279b524022" dmcf-pid="6g4Mnvg27o" dmcf-ptype="general"><br>개그맨 유세윤이 김종국과의 일화를 언급하며 운동과 행복의 관계를 언급했다.<br> <br>28일 방송되는 채널S 예능 프로그램 '니돈내산 독박투어4'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일본 오키나와 '코우리 섬'에서 러닝과 현지 맛집 투어를 즐기는 하루가 그려진다.<br> <br>이날 '헬친자' 유세윤을 위해 '코우리 대교'를 건너는 모닝 러닝에 나선 멤버들은 '물풍선 주고받기' 게임으로 간식비 독박자를 뽑는다. 김준호는 자신보다 독박 횟수가 적은 홍인규를 견제하며 "우리 '독박투어'는 적을 두면 안 되는 거 모르냐?"는 홍인규의 경고에 "응, 몰라~"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낸다.<br> <br>게임 이후 멤버들은 오키나와 특산물 수제 셔벗과 소금 쿠기를 맛본다. 간식비 독박자를 피한 김준호는 "간식값이 저렴해서 다행이다. 안 그랬으면 네가 내 머리를 연탄으로 찍었을 것 같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한다.<br> <br>이어 멤버들은 장동민이 추천한 철판 스테이크 맛집으로 향한다. 1972년 개업한 이 식당은 와규, 랍스터, 채소 등을 철판에 볶아주는 곳으로, 유세윤은 스테이크를 맛보며 "(김)종국이 형이 '제일 행복한 삶은 운동 실컷 하고 좋은 곳 가서 스테이크 먹는 것'이라고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br> <br>이에 김준호는 "그냥 맹수들이네, 들짐승들"이라며 혀를 내둘렀고, 홍인규가 "나도 그렇게 운동하면 김종국 형님처럼 될 수 있나?"고 묻자 장동민은 "응~ 한 40년 하면 될 수도"라고 응수해 웃음을 더했다.<br>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슈퍼주니어 예성, 수록곡 ‘Haircut’ “의외의 서머송” 06-28 다음 분진 뒤집어쓴 정경호 설인아 차학연, 건물붕괴 위기서 살아남을까(노무사 노무진) 06-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