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러브 톡' 선방 속, 김보현의 눈물 "난 좋은 리더 아냐" (비 마이 보이즈) 작성일 06-28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M7M8VXDX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53ebe9dbe53222459e914b7d8bc1da824caea5cff70194f511d5e44153267ad" dmcf-pid="5RzR6fZwZ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8/tvdaily/20250628180011021osrs.jpg" data-org-width="620" dmcf-mid="XAghmDQ0Z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8/tvdaily/20250628180011021osr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43031015c4c8a4063a16a3115e409b9d9edb6e72c4077e2f36e30b77d46c40a" dmcf-pid="1eqeP45rGl"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비 마이 보이즈' '러브 톡' 팀의 무대가 베일을 벗었다. </p> <p contents-hash="435dedcda07d22215e98ee4ed0c51866ef9a5ff795cdaa372c122388da7f9151" dmcf-pid="tPpPVKYcHh" dmcf-ptype="general">28일 방송한 SBS 예능프로그램 '비 마이 보이즈'에서는 참가자인 비기너 30인이 최종 데뷔조 8인에 들기 위해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1라운드 NCT 콘셉트 배틀이 이어졌다. </p> <p contents-hash="68eb7c022644156d50cc87ee9c07ef47555cd2a517283d6ecf5810ed612b326f" dmcf-pid="FQUQf9GkXC" dmcf-ptype="general">이날 웨이션브이의 '러브 톡(Love Talk)'을 선곡하게 된 '러브 톡'팀은 "다른 팀원들이 선택하지 않은 곡을 맡게 됐다"라며 팀 결성 일화를 전했다. </p> <p contents-hash="49b0ea5260d5bc9314e34638dd53ac119aaa8db6cae7decd13e34b0c34238ff0" dmcf-pid="3xux42HEYI" dmcf-ptype="general">그러나 다국적 멤버들이 속해있다는 점에서 소통의 오류가 있었고, 중간점검까지도 실수를 연발하는 등 '러브 톡' 팀은 어려운 분위기를 이어갔다. 멤버 디디는 "춤을 배운 지 두 달 됐다. 새로운 춤을 배울 순 없다. 지금은 그런 능력이 없다"라며 파트 교체까지 거부했다. </p> <p contents-hash="65ac7e756c94f6e0482a7a7c2dd80d2f8052425fae315ec688594d6be6e54179" dmcf-pid="0M7M8VXDHO" dmcf-ptype="general">1라운드를 앞두고도 '러브 톡' 멤버들은 실수가 이어졌다. 이에 심사위원 진호는 "여섯 명이 뭘 하려는 지 모르겠다"라고 혹평했고, 유주는 "소통이 좀 힘들었냐"라고 김보현에게 물었다. 이에 팀의 분위기를 주도하던 김보현은 속상한 마음에 눈물을 터트리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1d270358bdda69fc99d0c6249efe68acec5bdc739669ccf2bad66656911dfbce" dmcf-pid="pRzR6fZwXs" dmcf-ptype="general">무대를 앞두고 최요한은 "이런 평가를 받았지만, 후회 없이 해볼 것"이라고 전했고, 멤버들은 "짜릿한 역전 드라마를 쓰고 싶다"라고 무대를 앞둔 소감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621eab130b22a4399c2502f299206f81834ca4d2158a23dcce099a6898d3f8cd" dmcf-pid="UeqeP45rYm" dmcf-ptype="general">무대가 시작되자 '러브 톡' 팀은 우려보다 훌륭히 무대를 선보였으나, 엔시티 샤오쥔은 "쉽지 않은 팀이었다. 외국인이 많다. 소통 문제가 있었냐"라고 물었고, 텐은 "100%를 쏟지 않은 멤버가 있는 것 같다"라고 평했다. 정우는 "각자 역할을 확실히 못 보여준 느낌이다"라고 혹평을 더했다.</p> <p contents-hash="a824a9d84205b83e24c6bee63a8a591931df83202837e83ef36e38be94f03240" dmcf-pid="udBdQ81mHr" dmcf-ptype="general">이후 김보현은 디디에게 사과하며 "난 좋은 리더가 아니다"라고 말했고, 디디는 "왜 사과하냐"라며 김보현을 다독였다.</p> <p contents-hash="a4fa1a357b7c2ccb35758468fff6e2368d442aeb22a4699a878a1d64a5eecbc1" dmcf-pid="7JbJx6tstw"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비 마이 보이즈']</p> <p contents-hash="1ef0529695ee0eabddf49eea520297fef11a1fdc6e85b8543c018c4d344047f8" dmcf-pid="ziKiMPFOtD"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비 마이 보이즈</span> </p> <p contents-hash="d55680c0324eda15f364d131eb2440f7e8f942ccc92642033b96ba3816520e6b" dmcf-pid="qn9nRQ3IZE"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갓세븐 영재, 싱글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내달 발매 06-28 다음 박나래, 화려한 패션+우아한 자태로 튀르키예 현지인 시선 '싹쓸이' (나혼산) 06-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