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장민호와 트롯 조카들 환장 케미…시청자도 흐뭇 작성일 06-28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35S5HkPD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ad0eb7695ae79533c7ba9aab2b7884013ee2d15c9a3149e154723035ea72749" dmcf-pid="701v1XEQO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8/JTBC/20250628195104849exzt.jpg" data-org-width="560" dmcf-mid="U4bFbzvaw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8/JTBC/20250628195104849exzt.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b6c89c808cf6dbdd6bfb1070641594f38f9b7f081853eaa1267a730dda147b20" dmcf-pid="zptTtZDxId" dmcf-ptype="general"> 삼촌 장민호와 트롯 조카들의 대환장 케미가 또 터졌다. <br> <br> 27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 장민호는 앞서 원조 리틀 싸이 황민우와 13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가창력의 황민호 형제를 초대해 조카들 취향저격 호마카세를 선보였던 바, 여기에 깜짝 손님 12세 트로트 요정 이수연이 등장해 상큼한 분위기를 더했다. <br> <br> 이 날 이수연은 장민호가 아버지를 하늘로 떠나보낸 후 작사, 작곡한 '내 이름 아시죠'를 열창해 감동을 안겼다. 장민호와 마찬가지로 아버지를 하늘로 떠나보낸 이수연의 감성은 원곡자 장민호의 마음까지 울렸고, 장민호는 호마카세 2차전으로 노래 선물에 보답하기로 했다. <br> <br> 장민호는 조카들 취향저격 메뉴 철판등갈비구이를 화려한 퍼포먼스와 함께 만들었다. 이에 조카들은 폭풍 먹방으로 화답했다. 잘 먹는 조카들을 보며 장민호 역시 맛있게 먹었다. 또 장민호는 이수연이 좋아한다는 두 가지 메뉴 마라탕과 파스타를 접목시킨 '마라투움바파스타'도 만들었다. <br> <br> 이 과정에서 장민호는 이수연이 보고 있기에 아무렇지 않은 척 생애 첫 마라를 맛보고 연신 물을 들이켜는 황민호에게 귀여운 장난을 쳤다. 장민호의 맛도 비주얼도 최강인 요리 퍼레이드, 장민호와 조카들의 대환장 케미 장면은 분당 시청률 5.4%를 기록하며 이날 방송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 <br> <br>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런석진 is 뭔들…태권도복 입고 ‘슈퍼참치’ 열창 06-28 다음 하하 "'무한도전'할 때 자격지심 심하게 생겨…벅차고 힘들었다" 06-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