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고소영, 팔 통증 호소…"이두건염 왔다" 작성일 06-28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cxx0tmey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5914f1f1a27843ea109d8371a4c0207c72791344afa858e151ac776014dd6be" dmcf-pid="KkMMpFsdC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고소영이 이두건염을 앓고 있다고 털어놨다. /사진= 유튜브 채널 '바로 그 고소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8/moneytoday/20250628205133272ggwh.jpg" data-org-width="720" dmcf-mid="BO99GyNfl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8/moneytoday/20250628205133272ggw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고소영이 이두건염을 앓고 있다고 털어놨다. /사진= 유튜브 채널 '바로 그 고소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ae015bf9b3ae3f8c5dcb1193f83178475f8b44e66ae10c1977c9c0d7abf6835" dmcf-pid="9ERRU3OJS3" dmcf-ptype="general">배우 고소영이 이두건염을 앓고 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996feef7e01ba1dae4d3ab80b2e25c044da5ad31860be30df17969b23910383c" dmcf-pid="2Deeu0IiWF" dmcf-ptype="general">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바로 그 고소영'에는 '고소영 가족이 안 사 먹고 직접 만들어 먹는 김밥&오이소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29289c1647f834278d128621daf93141381390c9f849237fc9cebe74b286b0fa" dmcf-pid="Vwdd7pCnyt" dmcf-ptype="general">영상에서 고소영은 "제가 김밥을 좋아한다. 그래서 오늘 아침부터 일어나서 재료 손질을 해놨다"며 "킥은 박이다. 요즘은 박을 많이 안 넣는데 저는 엄마가 어렸을 때 항상 박을 넣어주셨다. 추억의 김밥이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adfa94b433473ce8e33ea254b8f0cbb9778356dbb998a469c594da6939997d86" dmcf-pid="frJJzUhLT1" dmcf-ptype="general">고소영은 "우리 집은 가족들 식성들이 조금 다 달라서 아들은 오이를 못 먹는다"면서 "저는 오이를 너무 좋아하고 지금이 오이를 진짜 많이 먹어야 될 제철이다. 그래서 오늘 오이 소박이를 한다"고 했다.</p> <p contents-hash="fd9f482671c8009780bc502ee5b74cbb2a8e0061987f1a55a436934257a3faa9" dmcf-pid="4miiqulol5" dmcf-ptype="general">이어 영상에는 고소영이 김밥 재료를 준비하는 모습이 담겼다. </p> <p contents-hash="f19d63c34dcb52df36c251caca6b5ba903f6b04444a22d154dc0230773c22c43" dmcf-pid="8snnB7SgTZ" dmcf-ptype="general">김밥을 말던 고소영은 "아침부터 채를 너무 많이 썰었더니 힘이 없다"면서 "제가 요즘 팔에 이두건염이 왔다. 일종의 오십견인가. 편집해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e54f3aff88646764dc39ade1a295cc4f11c66d77c2ab1966665a06fb4b46a0bc" dmcf-pid="6ERRU3OJCX" dmcf-ptype="general">박다영 기자 allzero@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9년 솔로' 김대호, '이상형' 하지원 떠올렸나…"비주얼 화려한 女 좋아" [마데핫리뷰] 06-28 다음 '독수리 5형제' 안재욱, ♥엄지원 반대하는 박정수 설득 "제 기준엔 부합돼" 06-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