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영화' 남궁민·전여빈, 어색한 기류 작성일 06-28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5ss0tmey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88baf77d9010a8a71da3b0bce1ffb9fa7c0e78214846fcb4f0847ead6e17b56" dmcf-pid="71OOpFsdy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SBS TV 금토극 '우리영화'가 28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사진= SBS TV 금토극 '우리영화' 제공) 2025.06.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8/newsis/20250628210324865bwed.jpg" data-org-width="720" dmcf-mid="UjBBoiqyh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8/newsis/20250628210324865bwe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SBS TV 금토극 '우리영화'가 28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사진= SBS TV 금토극 '우리영화' 제공) 2025.06.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ffa7f0fe6a92dda45bc9cad67f76b6bf41ee83375cf12e2df3da50dc9348435" dmcf-pid="ztIIU3OJWQ"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SBS TV 금토극 '우리영화' 가 '하얀 사랑' 팀의 첫 회식 현장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8821b0d6c5d1fe7464fd41349d07643ce92c3b4d7f99354cd9658d1effc83335" dmcf-pid="qFCCu0IiSP" dmcf-ptype="general">28일 오후 9시50분 방송되는 '우리 영화'에서는 이제하(남궁민 분), 이다음(전여빈 분), 채서영(이설 분), 부승원(서현우 분), 김정우(서이서 분)을 비롯한 영화 '하얀 사랑' 팀이 모두 모인 자리가 펼쳐진다.</p> <p contents-hash="91c445478ab5e8dcb68ad874cd6987f3a4d6074c73dd17b1c37ba078e285c41d" dmcf-pid="B3hh7pCnT6" dmcf-ptype="general">앞서 이다음은 이제하에게로 향하는 마음을 슬며시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9e3228288ded50f3d08184860ea6987caf65006893c984d00aafaa13660de81b" dmcf-pid="b0llzUhLh8" dmcf-ptype="general">5년 전 영화 '청소'의 오디션에 합격하고도 나타날 수 없었던 과거부터 현재 '하얀 사랑'에 캐스팅 되기까지 이다음이 시한부의 틀에 갇히지 않고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도록 가장 큰 용기를 준 사람이 이제하였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af5e34911095e8630446ba940575e7129e85889fa57401e957594265e2bf9b9a" dmcf-pid="KmJJhOdzv4" dmcf-ptype="general">그런 이제하에게 이다음은 운명처럼 이끌릴 수밖에 없었던 터. 이다음에게서 뜻밖의 이야기를 듣게 된 이제하의 반응에 관심이 모아진다.</p> <p contents-hash="93d4036b82b133e084e7c966939b08038eb85e6b2f99aa8c7882e1f6371107f4" dmcf-pid="9siilIJqhf" dmcf-ptype="general">이날 제작진이 공개한 스틸컷에는 또 다시 사람들 앞에서 비밀이 생겨버린 이제하와 이다음이 영화 팀 사람들과의 회식에 참석한 모습이 담겨 있다. 모두가 의기투합하여 술잔을 부딪히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도 이제하와 이다음 사이엔 이전과 다른 어색한 기류가 전해져 흥미를 자극한다.</p> <p contents-hash="2886990c1722bb028e66d6fde613a904d0ebb201b12ef8686bf98fff35d3ba1b" dmcf-pid="2OnnSCiBvV" dmcf-ptype="general">여기에 이제하에게 일방적으로 입 맞추는 등 관심을 갈구하는 채서영과 그녀의 연인 김정우까지 한데 엮이며 아슬아슬함을 더한다. </p> <p contents-hash="54ce6635899aef30a656a38ade4d8286f0be35f4b4f4b61d357c2edc5ec49e18" dmcf-pid="VILLvhnbh2" dmcf-ptype="general">유들유들한 넉살로 갈등마저 유머러스하게 해결하는 제작자 부승원이 예리한 눈빛으로 주변을 응시하고 있어 궁금증을 유발한다.</p> <p contents-hash="6f6aa755b9285503eed05736d6896bbde3801f3a7a831368dacd028c6b3f4591" dmcf-pid="fCooTlLKC9" dmcf-ptype="general">겉으로 보기엔 어느 회식과 다를 바 없어 보이는 '하얀 사랑'의 감독과 배우, 스태프들의 모임의 이면에는 인물들 간의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혀있다. </p> <p contents-hash="f9aad93d692343182b4cfd67aa4870e5f068e353cc84c963a7c6b17368b6e3e7" dmcf-pid="4hggySo9WK" dmcf-ptype="general">이 밤의 회식은 어떤 결과를 가져오게 될지 기대감이 모아진다.</p> <p contents-hash="84ab3799d75fb568b1afe61fec2313557e83eef44063bda1f54dfc28dbc0b1d8" dmcf-pid="8laaWvg2yb"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snow@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미 덕에 외롭지 않아" BTS 진, 첫 솔로 팬콘 성공적 포문(종합) 06-28 다음 ‘미지의 서울’ 박진영 집에 경찰까지…母 김선영 처절한 노력 06-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