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 전여빈 고백 거절 "넘을 수 없는 선 존재해" (우리영화)

작성일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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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dd451b2a85c56e22ddb4a518e6f395fdb20afdb98cc3860514df16fab5847ce" dmcf-pid="3DYaid7v7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8/xportsnews/20250628220632300zdnm.jpg" data-org-width="550" dmcf-mid="19R3ZHkP0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8/xportsnews/20250628220632300zdnm.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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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5adabd5d13c890f3bef5ec00a5b3b30fc9316c6425c5ed2656f50697238059db" dmcf-pid="0wGNnJzTz1"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우리영화'에서 남궁민이 전여빈의 고백을 거절했다. </p>
          <p contents-hash="7c86a03782b04b4a7d3da5168c7aabc97216550cc2b8f39947c5a6be72d9b5f4" dmcf-pid="pHBSOmRu05" dmcf-ptype="general">28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우리영화' 6회에서는 이다음(전여빈 분)의 고백에 대한 답을 하는 이제하(남궁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3e69734fc4c335dc64d1e894a09365011aefc9b6428a0f0f0c04ab2acdb7250" dmcf-pid="UXbvIse7U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8/xportsnews/20250628220633626bywp.jpg" data-org-width="550" dmcf-mid="t26ZWTaVz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8/xportsnews/20250628220633626bywp.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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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eafedcd404e2356ff36886234717b5116201b66671423454fad1a9a40df4a153" dmcf-pid="uZKTCOdzuX" dmcf-ptype="general">앞서 이다음은 이제하에게 향하는 마음을 고백했다. 이에 대해 이제하는 "솔직하게 말해도 되느냐"면서 이다음이 영화 '하얀 사랑'이 공개될 때쯤엔 죽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40310c0d0c9379a32c0cec3fa591063ed8718ff97f94ab19218769642501a50f" dmcf-pid="759yhIJqUH"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이제하는 "그 죽음이 노이즈 마케팅이 될 수도 있겠다는, 이 영화의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겠다는 계산도 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6c8846c77e39fa6a7a4d7a11e25d0c84bc825ee132b8fa322dc14eb6ce6b0634" dmcf-pid="z12WlCiBzG" dmcf-ptype="general">이어 이제하는 "비난해도 달게 받을게요. 하지만 우리는 같이 영화를 만드는 사이입니다. 넘을 수 없는 선이라는게 존재합니다. 스쳐가는 감정 때문에 영화를 망치고 싶지 않다"고 말하며 거절했다. </p>
          <p contents-hash="fe2a72641cebbcb115f926239878174b33955f0e5d28688f44ca64c27d70f258" dmcf-pid="qtVYShnbpY" dmcf-ptype="general">사진=SBS 방송화면</p>
          <p contents-hash="9621dca007607a9addbc43c8f9a736ff4c44c9c831926e05cef2faa70d6a0db4" dmcf-pid="BFfGvlLK3W" dmcf-ptype="general">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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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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