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있어줘"…'미지의 서울' 박진영, ♥박보영과 이별 위기 극복 '애틋' 작성일 06-28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nY9ANVZ3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5494f004acb06fc15e419c5d850e93a900de7043e482d58568d6ce72344d17e" dmcf-pid="ZoHVkA413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8/xportsnews/20250628224821172eihx.jpg" data-org-width="550" dmcf-mid="YmNWV9Gk7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8/xportsnews/20250628224821172eih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b03fa7d81b6710ea05ce594c87a8fd3e3132ea3b09f985276dde9791cb3bc86" dmcf-pid="5gXfEc8t72"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미지의 서울' 박진영과 박보영이 이별 위기를 극복했다.</p> <p contents-hash="307b79afcf51879ebb7e0c3082edcc9e2cb0a69aebcb15663c28681715d54fe0" dmcf-pid="1aZ4Dk6Fp9" dmcf-ptype="general">28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 11회에서는 이호수(박진영 분)가 유미지(박보영)와 재회한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44664c827deb6ec999edc8d810040e99afa7aac88fdad2b6c46447f2be27d39c" dmcf-pid="tN58wEP30K" dmcf-ptype="general">이날 이호수는 돌발설 난청으로 인해 청력이 소실될 위기에 놓였고, 결국 유미지와 헤어지기로 결심했다. 이호수는 "미지야, 우리 이제 그만 만나자. 계속 생각해 봤는데 아무래도 우린 너무 다른 것 같아. 생활하는 것도 생각하는 것도 점점 더 달라질 텐데 서로 힘들어지기 전에 우리"라며 전했고, 유미지는 "지금 그걸 나보고 믿으라고? 네가 그런 말 하면 내가 뭐 '어이쿠, 그래 우린 다르지' 뭐, 그럴 줄 알았어? 나 의심하지 말라며. 네가 귀에 박히게 말해놓고 지금 그 말이 먹혀? 말해. 무슨 일인데. 너 갑자기 이럴 애 아니잖아"라며 만류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69ec88728a1a4ad3aa3c58d23d542ae784431b51e112234cc6870d982513ab1" dmcf-pid="Fj16rDQ0u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8/xportsnews/20250628224822435wbar.jpg" data-org-width="550" dmcf-mid="GOG2cjf5u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8/xportsnews/20250628224822435wba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4349e7c9c8483b7141ebf2151dfc4b447a16ecd86d71dc23aae7673b2152f91" dmcf-pid="3AtPmwxp7B" dmcf-ptype="general">결국 이호수는 "나 이쪽 귀에도 문제 생겼어. 돌발성 난청이 왔다는데 앞으로 더 좋아질지 나빠질지 아직 몰라"라며 털어놨고, 유미지는 "언제부터? 너 설마 저번에 누구 돌아가셨다는 게"라며 걱정했다.</p> <p contents-hash="05a158032daeee24df171e1f4b22b8f920c0f8c5f260fc8ca7460bb5051e133f" dmcf-pid="0cFQsrMU7q" dmcf-ptype="general">이호수는 "그때부터 상태 안 좋아서 계속 치료 중이었는데 나아져도 전처럼은 못 들을 거고 운 나쁘면 아예 못 듣게 될 수도 있어"라며 밝혔고, 유미지는 "그래서? 그게 지금 헤어지는 거랑 무슨 상관인데? 너 못 듣게 된다고 뭐 달라질 거 같아, 내가?"라며 쏘아붙였다.</p> <p contents-hash="d890d99910ae7fc85af4cafa713eb6c198d7b0e7481075fad5a5bb37b1813843" dmcf-pid="pk3xOmRu7z" dmcf-ptype="general">이호수는 "내가 달라질 거야. 전화 통화도 제대로 못 할 거고 나중엔 대화도 힘들어서 지금처럼 얘기도 못 할 수 있어. 여태까지도 나한테 맞춰줬는데 여기서 더 네가 맞추는 건 내가 원하지 않아. 미지야, 넌 알잖아. 내가 어떤 마음인지 겪어봐서 알잖아"라며 괴로운 마음을 내비쳤다.</p> <p contents-hash="b914f8120abb3404d6fe6043d69a24024a333e4b46b855bce4b415b230ca0763" dmcf-pid="UiWKja2Xz7" dmcf-ptype="general">이호수는 "내가 그동안 별로 자라질 못했나 봐. 앞으로 점점 안 좋아질 모습 보이고 싶지도 않고 지금 내 상황으로도 벅찬데 누가 나 때문에 힘들어지는 것까진 못 버틸 것 같아. 못난 생각인 거 아는데 내 마음이 그래. 우리 여기까지만 하자. 병원에서도 힘들대. 의사가 그랬어. 그동안 미지 너 만나서 좋았어. 건강하게 잘 지내"라며 돌아섰다.</p> <p contents-hash="fe1da5b11994cf1e8192693b8f32049f98f621ce0d153bfed0d04de489adbbbd" dmcf-pid="unY9ANVZFu" dmcf-ptype="general">특히 유미지는 과거 자신이 다리 부상을 겪고 나서 이호수와 가족들에게 모질게 대했던 것을 떠올렸다. 유미지는 끝내 이호수를 붙잡지 못했고, 집으로 돌아가 눈물 흘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b053590970d2385d6478b134c12e18b58ad9247240395c2f08c0d752a595ac0" dmcf-pid="7LG2cjf57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8/xportsnews/20250628224823718fdww.jpg" data-org-width="550" dmcf-mid="HBxr0Fsd3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8/xportsnews/20250628224823718fdw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8d8601a09cf2fc14a1dd160265c85ba088bc33b2dc969a593ffdf721755bcfc" dmcf-pid="zoHVkA413p" dmcf-ptype="general">또 이호수는 염분홍(김선영)을 통해 아버지가 사고를 당하기 전 자신에게 하려던 말이 무엇인지 알게 됐다. 염분홍은 "사랑이라는 건 이기고 지는 게 아니라 지더라도 끝까지 한편 먹는 거라고. 백 번이라도 천 번이라도 옆에서 함께 지는 게 사랑이라고"라며 귀띔했다.</p> <p contents-hash="ba4a26cc9feff98d9cdbebbe0c115a76d2f5d2aa9c4cfe8f1263040aadec297c" dmcf-pid="qgXfEc8tu0" dmcf-ptype="general">결국 이호수는 유미지에게 달려갔고, 유미지 역시 이호수에게 가기 위해 자신의 트라우마를 극복하려 애쓰고 있었다. 이호수는 유미지를 보자마자 "미지야, 미안해. 내가 바보 같았어.너한테 그랬으면 안 되는데 내가"라며 끌어안았고, 유미지는 "아니야, 내가 너한테 더 빨리 가고 싶었는데"라며 애틋함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8ab57fbf9898dca0c6434e2a58acdecc8eaf44495238891ed5f257e938063122" dmcf-pid="BaZ4Dk6F03" dmcf-ptype="general">이호수는 "내 옆에 있어줘, 미지야. 같이 있어줘"라며 진심을 전했다.</p> <p contents-hash="1aad076d4700dd3525977885017572ceb4a1fab6ef11cac9c06f6d48c5b4de8a" dmcf-pid="bN58wEP37F" dmcf-ptype="general">사진 = tvN 방송 화면</p> <p contents-hash="32fbc5cdc1d25e4b91f0b5e8094dc184caf59965c2a9f868cff85b2f9df91350" dmcf-pid="Kj16rDQ03t" dmcf-ptype="general">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서진, 아버지 영정 촬영에 오열 "마지막을 준비하는 것 같다" 06-28 다음 박준형 “팬 god 출신 아이유, 기특하고 자랑스러워” (아형) 06-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