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 "장르물 도전 이유? 순둥하단 이미지 벗고파...살 6kg찌웠다" [RE:뷰]

작성일 06-29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RZx0FsdT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d6972d42fe03d7eba9b617ca963d225420e8ae20ba2f311a276360260597032" dmcf-pid="Fe5Mp3OJvB" dmcf-ptype="figure">
 <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9/tvreport/20250629005903505dblu.jpg" data-org-width="1000" dmcf-mid="HiT1rDQ0v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9/tvreport/20250629005903505dblu.jpg" width="658">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fe60dec78c5fbe8aa1ca0a6a80b7e469e11729efba8295bbad1853254ddcb1c" dmcf-pid="3d1RU0Iiyq" dmcf-ptype="figure">
 <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9/tvreport/20250629005904780fxjq.jpg" data-org-width="1000" dmcf-mid="X1LEP81my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9/tvreport/20250629005904780fxjq.jpg" width="658">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bc261814b2be099a655375323c6c52b568f030ffea35a98cfdffd9121e402d7" dmcf-pid="0JteupCnvz" dmcf-ptype="figure">
 <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9/tvreport/20250629005906041woim.jpg" data-org-width="1000" dmcf-mid="ZAxoKByjS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9/tvreport/20250629005906041woim.jpg" width="658">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5261f0d0688cc69d3f298f7122fde4a0ce290070ef8783bd8fc097d2c85d19a" dmcf-pid="piFd7UhLW7" dmcf-ptype="figure">
 <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9/tvreport/20250629005907290muka.jpg" data-org-width="1000" dmcf-mid="5zHPF1rRS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9/tvreport/20250629005907290muka.jpg" width="658">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2a41f3fe45710736d58f8427b91bd74c6e91def613e694c5d35c130c1cbeff7" dmcf-pid="Un3Jzulohu" dmcf-ptype="figure">
 <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9/tvreport/20250629005908589oiaw.jpg" data-org-width="1000" dmcf-mid="1FY81ZDxW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9/tvreport/20250629005908589oiaw.jpg" width="658">
 </figure>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메스를 든 사냥꾼’에서 형사 역을 맡은 강훈이 장르물에 도전한 이유를 털어놨다. 
 28일 디즈니플러스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선 ‘‘메’스 든 딸과 칼 든 아빠의 스포주의 과몰입 토크｜입플이 EP.1 [메스를 든 사냥꾼]｜디즈니+’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는 ‘메스를 든 사냥꾼’에 출연한 박주현, 박용우, 강훈이 게스트로 출연해 존박과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3년 만의 복귀작인데 이 작품을 선택한 이유가 있었나?”라는 질문에 박용우는 “대본이 재밌었고 숨겨진 에피소드들의 내용이 뒤에 연이어서 나오니까 계속 궁금해지고 계속 보고 싶어지는 매력이 있다”라고 밝혔다. 
 강훈은 장르물에 도전한 이유에 대해 “장르물을 한 번은 해보고 싶었다. 워낙 얼굴이 순둥순둥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기 때문에, 또 대본이 재미있고 그러니까 할 수밖에 없는 상황들이 만들어진 것 같다”라고 밝혔다. 
 “첫 형사 역할, 특별히 준비한 게 있다면?”이라는 질문에 강훈은 “몸집이 좀 더 커보였으면 좋겠어서 좀 더 살을 찌우려고 했었다”라며 배역을 위해 6kg을 찌웠음을 언급했다. 이에 존박은 “러블리하고 남친 스타일의 역할을 많이 했다면 이제는 상남자 형사로 대변신했다”라고 말했다. 
 박주현은 “저는 우리 대본이 그런 게 좋았다. 날 것 그대로를 보여주는 느낌이 있다. 어떤 분들은 잔인하게 느끼실 수 있고 무섭다고 느낄 수도 있지만 이게 진짜 장르물이 아닌가 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STUDIO X+U 새 미드폼 드라마 ‘메스를 든 사냥꾼’은 부검대 위에서 20년 전 죽은 줄 알았던 아빠이자 연쇄살인마 ‘재단사’의 익숙한 살인 방식을 발견한 부검의 세현(박주현 분)이 아빠의 먹잇감이 되지 않기 위해 경찰 정현(강훈 분)보다 먼저 그를 찾기 위해 나서는 범죄 스릴러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디즈니플러스 코리아 유튜브 채널 캡처 
 </section> 
 </div>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먹튀폴리스

강훈 "장르물 도전 이유? 순둥하단 이미지 벗고파...살 6kg찌웠다" [RE:뷰]

멤버랭킹

관련자료

멤버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