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오징어 게임3' 공개 직후 전세계 1위…93개국 올킬 작성일 06-29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h3vICiBy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5c6192d8ec92a8fd1194b5cf312489df9ca05a62a264c0b045feb5dc8774461" dmcf-pid="Yl0TChnbT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3 포스터/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9/mydaily/20250629021232566ppek.jpg" data-org-width="640" dmcf-mid="y5xqpUhLv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9/mydaily/20250629021232566ppe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3 포스터/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0060f7eb06a0768d490219b055ce41e2a91cb32e5e2eb8dffa561130fba014f" dmcf-pid="GSpyhlLKCO"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오징어 게임' 시즌3가 전 세계 1위에 등극했다.</p> <p contents-hash="c459926ea9cbad5d48847ac1e165d5748274cea09112e7c19bf5fa639a037a54" dmcf-pid="HvUWlSo9vs" dmcf-ptype="general">29일 OTT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 패트롤에 따르면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3'는 TV쇼 부문에서 전 세계 1위를 차지했다.</p> <p contents-hash="00485e7b8fa5989b8b5e26e5636a156914e9dcf3d37c31b97999a502ceef7818" dmcf-pid="XTuYSvg2hm" dmcf-ptype="general">대한민국을 비롯한 미국, 독일, 프랑스, 태국, 싱가포르, 홍콩, 필리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93개국에서 1위에 오른 것. 이로써 '오징어 게임3'는 시즌1, 시즌2에 이어 글로벌 인기를 누리게 됐다.</p> <p contents-hash="8735ed3a55c2b2aeb05a64597da9fd7e4abe7d4ad8fe89eabde6e258f6b598bf" dmcf-pid="Zy7GvTaVTr" dmcf-ptype="general">지난 28일 공개된 '오징어 게임3'는 자신만의 목적을 품고 다시 참가한 게임에서 가장 친한 친구를 잃고만 기훈(이정재)과, 정체를 숨긴 채 게임에 숨어들었던 프론트맨(이병헌), 그리고 그 잔인한 게임 속에서 살아남은 참가자들의 마지막 운명을 그린 이야기다. 배우 이정재, 이병헌, 임시완, 강하늘, 위하준, 박규영, 이진욱, 박성훈, 양동근, 강애심, 조유리, 채국희, 이다윗, 노재원, 전석호 등이 출연했다.</p> <p contents-hash="f160e62592d0c4fe2c14686430d2d8db5b3946b6b4f9819ad9fc2ade70fda146" dmcf-pid="5WzHTyNfyw" dmcf-ptype="general">글로벌 흥행세를 이어가는 '오징어 게임3'가 어떤 성적을 거둘지 귀추가 주목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석훈 "배달 음식 다회용기로 주문…탄소 중립 포인트도 받아" 06-29 다음 ‘청담국제고등학교 2’ 이은샘, 김예림→박시우, 오지호까지! 과몰입 방지하는 순한 맛 비하인드 스틸 대방출 06-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