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김채원, "사실 분리불안 있어" 깜짝 고백 [개호강] 작성일 06-29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NyFHx0Ch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8f094217e1f4fede95dfff94cf824302dd07500d05082f17304f9375b391d7c" dmcf-pid="HiCHvfZwv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르세라핌 김채원 / 마이데일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9/mydaily/20250629060432846xizx.jpg" data-org-width="640" dmcf-mid="WYcCwulov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9/mydaily/20250629060432846xiz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르세라핌 김채원 / 마이데일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88b4fdcd421718a3424d31dbb86f7cc5b12cbd5ba71d05910e9bde43d28eaca" dmcf-pid="XnhXT45rW6"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반려견 관찰 리얼리티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집 나가면 개호강’에서 한국을 넘어 일본, 미국까지 사로잡은 걸그룹 ‘르세라핌’ 김채연이 강아지를 홀리러 온다. </p> <p contents-hash="9b8c1bc41b086e8bd42759e5ce141828fb35d92deaf56c0e90c7d553297f8cf3" dmcf-pid="ZLlZy81ml8" dmcf-ptype="general">29일 오전 10시 30분 방송되는 JTBC ‘집 나가면 개호강’에는 르세라핌 김채원이 등장해, ‘일일 원장’ 아이브 레이를 비롯해 강소라X조한선X박선영, 그리고 ‘일일 교생’ 박초롱을 놀라게 한다. </p> <p contents-hash="4df6e4db1d5d488b36838ad6371186ad620e35b92b5a72494597482c6abdf3f4" dmcf-pid="5oS5W6tsT4" dmcf-ptype="general">바쁜 스케줄 가운데에도 ‘개호강 유치원’을 찾은 김채원은 자신이 새로 전학 온 뉴페이스견 ‘시로’의 보호자라고 밝혔다. 김채원은 “시로가 유치원에 가본 적이 없어서 친구들과 잘 지내는지 궁금했다”고 보호자 방문의 이유를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892ae120e4b8681310fa75cbf57fb6e12c915116d55954760be768ddb37b4c5" dmcf-pid="1gv1YPFOT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JTBC ‘집 나가면 개호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9/mydaily/20250629060434145uduz.jpg" data-org-width="640" dmcf-mid="YRUVqA41v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9/mydaily/20250629060434145udu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JTBC ‘집 나가면 개호강’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1105a2295f69949cf1c21d934b991425e83b967ba20054db8a45fc08a1072a2" dmcf-pid="taTtGQ3IhV" dmcf-ptype="general">‘중소형견 반’의 담임이자 ‘스카이개슬’ 1타강사 강소라는 “기본적인 훈련이 잘 되어 있다”며 유치원에 완벽 적응한 시로의 칭찬으로 보호자 김채원을 안심하게 했다. 이에 김채원은 “저만 불안했나 보다. 사실 제가 분리불안이 있는 것 같다”고 뜻밖의 고백을 했다. 강소라는 “시로가 친구들을 좋다고 졸졸 따라다닌다. 플러팅을 잘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채원은 “너무 적극적이어서 항상 거절당한다”고 ‘적극 강아지’ 시로의 애환을 전해 웃음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3901182a2c8d0698525409fdbe308608bc59bfa519bc0884e9e835febe2c64c6" dmcf-pid="FNyFHx0CT2" dmcf-ptype="general">한편, 강소라는 “더 받고 싶은 교육이 있나요?”라며 원하는 커리큘럼이 있는지 김채원에게 물었다. 김채원은 “함께 여행을 가면 낯선 환경 탓에 잠을 못 잔다”고 답했다. 이에 김성진 트레이너는 시로가 한 번도 받아본 적이 없는 ‘하우스 교육’을 추천했고, ‘개치원 선배’ 레이가 먼저 시범을 보이겠다며 나섰다. 김성진 트레이너는 “선배의 위엄을 보여주세요”라며 기대에 찼다.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장윤정, 시술로 달라진 외모 "눈 커졌다…총명해보여" 06-29 다음 이효리, 15년째 간헐적 단식 고백 "17시간 공복, 하루 두 끼만" 06-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