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은이, '불편한 속마음' 감춰온 게 무려 7년…'최측근' 박원숙은 충격에 오열('같이 삽시다') 작성일 06-29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KMSEpCnu6"> <p contents-hash="da93e2b493883e83578cebef44b68155be0590cc79d0c55ab1bad40c86fd7fb3" dmcf-pid="u9RvDUhLU8" dmcf-ptype="general">[텐아시아=김지원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f936876fc754837bb52ebe9d8d55140c9b15e6d56b47db49d883236c005afec" dmcf-pid="72eTwuloF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9/10asia/20250629070733564jfkz.jpg" data-org-width="800" dmcf-mid="ZDfmgZDx0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9/10asia/20250629070733564jfkz.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0c41480b039d4c7f992f5783d34183160722226b24d491e3d792ef95415d7c7" dmcf-pid="zz6Ijtme3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KBS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9/10asia/20250629070734811jrdr.jpg" data-org-width="800" dmcf-mid="pNwuHx0C3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9/10asia/20250629070734811jrd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KBS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aa41658d8edc9580d75bebb4795356cb4bd423f1429da3f0c1ae64fb3bbb47e" dmcf-pid="qqPCAFsd3V" dmcf-ptype="general"><br>'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박원숙이 혜은이의 속마음 고백에 깜짝 놀란다. 불편했던 마음을 털어놓은 것. 박원숙은 7년간 숨겨온 혜은이의 속내에 눈물을 쏟는다.<br><br>30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 스위스로 떠난 '사남매' 박원숙, 혜은이, 홍진희, 윤다훈의 모습이 그려진다.<br><br>사남매는 '산의 여왕'이라 불리는 리기산을 향한 여정을 시작한다. 사남매는 1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증기 유람선부터 유럽 최초로 운행한 산악열차도 경험해본다.<br><br>여정의 하이라이트는 초록빛 풍경으로 가득 찬 리기산이다. 열차가 산을 오를수록 드넓은 초원과 형형색색 꽃밭, 탁 트인 풍광이 순차적으로 펼쳐지며 사남매의 눈과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또한 리기산에서 요들러 부부를 만나 즉흥적으로 요들송을 배우는 시간을 가진다.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스위스 현지에서 듣는 요들송에 모두가 흠뻑 빠진다.<br><br>리기산 정상에 도착한 사남매는 장엄한 대자연 앞에서 눈물을 흘린다. 혜은이는 박원숙에게 불편했던 마음을 털어놓는다. '같이 삽시다'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7년 넘게 숨겨온 혜은이의 충격 발언에 박원숙은 "그동안 참았던 게 많았지?"라며 오열한다. 과연 두 사람의 요동치는 감정은 해소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br> <br>리기산에서 털어놓는 사남매의 속마음은 30일 저녁 8시 30분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br><br>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본업 잘나가는데 왜?…출판사·카페 '투잡' 뛰어든 ★ [엑's 이슈] 06-29 다음 [KISTI의 과학향기]과학기술로 밝히는 6.25 호국영령 신원 06-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