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직송2' 하차 덱스, 현 막내 이재욱 '질투 전말' [스타이슈] 작성일 06-29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3it1d7vmi"> <div contents-hash="74cd9930db36f5f7ed5e18bf45f29ab3e1d6fab466e703283f2ab43810f0f5ef" dmcf-pid="90nFtJzTIJ"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나라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4a799cc1bcc58f11f30c290f04609320b095ad378c0572077e5227367fac6e8" dmcf-pid="2JyeRvg2D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 덱스, 이재욱 /사진=스타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9/starnews/20250629094147290hwyw.jpg" data-org-width="560" dmcf-mid="Begp0LbYw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9/starnews/20250629094147290hwy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왼쪽부터 덱스, 이재욱 /사진=스타뉴스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7fa64200abfe8df2820bc7453bf0846d342ece251e53294ccd90c4d334cfc34" dmcf-pid="ViWdeTaVD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N '언니네 산지직송2'"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9/starnews/20250629094148718kobc.jpg" data-org-width="1200" dmcf-mid="bnw9KEP3m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9/starnews/20250629094148718kob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vN '언니네 산지직송2'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c514f7acf670c6997de2302ec898cd02896db24609958da6aefbb5a59c958c3" dmcf-pid="fnYJdyNfER" dmcf-ptype="general"> '언니네 산지직송2'가 방송인 덱스와 함께 본격 여수살이를 시작한다. </div> <p contents-hash="73b6472f33da491afca70a5c4be1df93c5fa5948d45889923b03d44d85c403e0" dmcf-pid="4LGiJWj4IM" dmcf-ptype="general">29일 방송되는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2' 12회에서는 덱스와 함께 전라남도 여수의 자랑 돌산갓을 수확하는 배우 염정아, 박준면, 임지연, 이재욱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p> <p contents-hash="b3fd9149137f831a95737c92c6ef3df72e64c50208cba4b893791f4764475de6" dmcf-pid="8oHniYA8Ex" dmcf-ptype="general">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든 덱스의 합류로 오 남매가 완성된 가운데 '언니네' 5인방은 알싸한 풍미가 일품인 여수 돌산갓 수확에 나선다. 무려 1000평의 광활한 갓밭에서 인간 전기톱이 된 덱스를 비롯해 역대급 매출을 위해 땀 흘리는 오 남매의 노동 현장이 공개될 예정. 특히 이재욱은 갓밭 어르신들의 애정을 독차지할 정도로 역대급 활약을 보인다는 전언. 원조 막내 덱스가 현 막내 이재욱을 향해 질투심을 드러낸 사연의 전말도 궁금증을 자아낸다. </p> <p contents-hash="99c5188bee932ffa76b637e180e07263cab6b60bc62c53b254528aba2fb4a9a2" dmcf-pid="6gXLnGc6DQ" dmcf-ptype="general">'케미 요정' 덱스의 남다른 존재감도 기대를 모은다. I(내향인) 성향인 덱스는 시즌2 식구인 임지연, 이재욱 앞에서 "군대를 갔다 오니 새 식구가 생겨 있는 기분"이라며 낯가리는 모습을 보여주지만 이도 잠시, 프로 방송인이자 플러팅 귀재의 귀환을 알리며 현장 분위기를 주도한다. 특히 덱스의 쉴 틈 없는 오디오에 임지연, 이재욱은 "낯은 가리는데 방송을 너무 잘한다"라고 말해 폭소를 안긴다. </p> <p contents-hash="45608550db7ca68cdadca5d92aa63b5a0ae1d2826b9a24ca85d4f4b299ac0baf" dmcf-pid="PaZoLHkPIP" dmcf-ptype="general">여수에서의 첫 번째 저녁은 역대급 솥뚜껑삼겹살 파티와 함께 포문을 연다. 한국인의 소울 푸드 삼겹살은 물론, 염정아가 만든 보령산 명이나물 장아찌와 미나리&고사리, 맛도 비주얼도 완벽한 박준면 표 돼지고기갓김치찌개까지 역대급 먹부림이 시작되며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할 예정. 염정아는 화로 전문가 덱스와 고깃집 알바 경력이 있는 이재욱 두 형제의 완벽 호흡에 "든든하다"라며 흐뭇한 미소를 감추지 않는다. </p> <p contents-hash="f61a87dabdcc86ced4adf0f1edfcc5377aaac417e0851e43f0ab9e7b1b60774d" dmcf-pid="QN5goXEQO6" dmcf-ptype="general">저녁 식사 후 펼쳐진 운명의 복불복 게임 역시 빼놓을 수 없는 기대 포인트다. 오 남매는 다음 날 조업에 참여할 두 명을 뽑는다는 이야기에 극도의 긴장감을 드러낸다. 덱스의 아이디어로 완성된 복불복 게임은 무엇일지, 과연 조업 배에 오를 주인공 2인은 누가 될지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p> <p contents-hash="23d7110a1eb995cac19c0ed42ac90db66d9540bef64a8f522edd50e680ca8de0" dmcf-pid="xj1agZDxm8" dmcf-ptype="general">야식 요리사로 변신한 덱스의 활약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짜장라면은 물 조절이 생명"이라는 덱스와 달리, 임지연은 "불 조절이 생명"이라고 맞서며 뜻밖의 짜장대첩이 펼쳐진다는 전언. 과연 덱스가 시즌2 요리 샛별이자 라이벌인 임지연의 입맛까지 사로잡을 수 있을지 본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p> <p contents-hash="19743c70fc92b5c491da0f19093f8172282a1d2bc9f30d50626972cdef68df50" dmcf-pid="ypL3Fiqyw4" dmcf-ptype="general">'언니네 산지직송2' 12회는 29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p> <p contents-hash="98eadf05c32e33a8dfca982728e24de833be572e5a25663bdd6fc8910a49662d" dmcf-pid="WUo03nBWwf" dmcf-ptype="general">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서하얀 "♥임창정이 만든 텃밭 말도 안돼" 러블리 미모 美쳤다 06-29 다음 '오징어 게임' 아닌 '쭈꾸미 게임'…'개그콘서트', 新코너 들고 온다 06-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