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훈-신유빈, WTT 대회에서 중국 조 꺾고 2주 연속 우승 작성일 06-29 2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14/2025/06/29/0001433110_001_20250629104112954.jpg" alt="" /><em class="img_desc">WTT 자그레브 혼합복식에 출전한 임종훈(왼쪽)과 신유빈 [연합뉴스/WTT 인스타그램 캡처]</em></span><br>탁구 혼합 복식의 임종훈-신유빈 조가 월드테이블테니스 컨텐더 대회에서 2주 연속 우승을 차지했습니다.<br><br> 임종훈-신유빈은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열린 대회 혼합 복식 결승에서 중국의 황유정-천이 조를 26분 만에 3-0으로 완파했습니다.<br><br> 지난주 류블랴나 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던 임종훈-신유빈은 WTT 대회에서 2주 연속이자 올해 3번째 우승을 합작했습니다.<br><br> 임종훈은 안재현과 호흡을 맞춰 출전한 남자복식 준결승에선 중국 조에 1-3으로 져 공동 3위에게 주는 동메달을 추가했습니다.<br><br> 여자 복식에 출전한 유한나-김나영 조도 준결승에서 일본에 3-0으로 패해 결승 진출에 실패했습니다.<br><br> 관련자료 이전 [SC리뷰] 유재석, ♥나경은 전 직장 상사와 만났다…어색한 기류 '폭발' ('놀뭐') 06-29 다음 "적수가 없다" 임종훈·신유빈, WTT 혼합복식 2주연속 우승 06-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