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불호 갈린 ‘오겜3’‥이정재마저 “결말 예측 못해, 충격적이었다”

작성일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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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정재/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9/newsen/20250629110147029aiqb.jpg" data-org-width="650" dmcf-mid="QdGyeWj4k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9/newsen/20250629110147029aiqb.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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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재/뉴스엔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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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정재/‘엔터테인먼트 위클리’ 인터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9/newsen/20250629110147195sicc.jpg" data-org-width="699" dmcf-mid="xVyvMTaVN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9/newsen/20250629110147195sicc.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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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재/‘엔터테인먼트 위클리’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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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74134ef66815b3474f72855c4406a0a221d49e4b2661d768f07b98195353a3d7" dmcf-pid="GYIsfOdzaW"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해정 기자]</p>
          <p contents-hash="d256037c51baa275d74a17ec8771526fc262045d34d22b38484efc77ceba9eb0" dmcf-pid="HGCO4IJqgy" dmcf-ptype="general">'오징어게임3' 이정재가 본인도 대본을 읽고 예상 외의 결말에 놀랐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f88e5a009f4986eb3f29c2b12d4d3bf5febd2ccb8a7ea9c5184598e2535aefa4" dmcf-pid="XHhI8CiBNT" dmcf-ptype="general">6월 27일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인터뷰에 참여한 이정재는 "결말을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오징어게임' 시리즈를 오래 해왔고 기훈(극 중 배역)으로서 집중해온 저마저도 충격적이었다. 너무 충격적인 결말이라 그 대본을 읽고 멍해졌고 잠시 쉬었다가 읽기도 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2b63d8ab58d784e5d1dec02ae9254bcf21bfdb6321cdd25b90b16be08155dc50" dmcf-pid="ZXlC6hnbkv" dmcf-ptype="general">한편,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3는 자신만의 목적을 품고 다시 참가한 게임에서 가장 친한 친구를 잃고만 ‘기훈’과, 정체를 숨긴 채 게임에 숨어들었던 ‘프론트맨’, 그리고 그 잔인한 게임 속에서 살아남은 참가자들의 마지막 운명을 그린 이야기다. </p>
          <p contents-hash="ea20547c5cb4200660479fa25cb49c29ce373db0eeb51379f6443ac6bca4c090" dmcf-pid="5ZShPlLKoS" dmcf-ptype="general">지난 27일 대장정을 이어 온 '오징어게임' 시즌3가 공개됐다. 충격적인 결말을 두고 시청자들 사이 호불호가 갈리며 화제가 되고 있다. </p>
          <p contents-hash="85c719183da1781cc0909f23a95af32e9c1d0b271e3aad324815a122579a1564" dmcf-pid="15vlQSo9ol"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해정 haejung@</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t1TSxvg2Nh"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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