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예은 "드러난 깡깡이 밑천, 어머니도 대노했다" [런닝맨] 작성일 06-29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DH5lfZwS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83c8a942b67bbc95e64f6f770e825e07ba051e28a988313d51a412a916f8f0c" dmcf-pid="XwX1S45rW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런닝맨' / SBS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9/mydaily/20250629111432773acdr.jpg" data-org-width="640" dmcf-mid="GCqKFLbYC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9/mydaily/20250629111432773acd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런닝맨' / SBS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f53ce402f48a6c6538753fd261c413ab8d4b27c4f69f121aa5cf53664733b59" dmcf-pid="ZrZtv81mCs"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SBS '런닝맨'에서는 특급 벌칙을 모면하기 위한 치열한 아침 식사 사수 현장이 공개된다.</p> <p contents-hash="e9d119c84b87f9bae7a8f27932078e5bc195f7d016a0cc32bb70ffd5f4ee4852" dmcf-pid="5dmIj3OJWm" dmcf-ptype="general">최근 진행된 녹화는 ‘미라클 밥모닝’ 레이스로 꾸며져 아침 식사 메뉴가 적힌 빙고판 한 줄을 완성할 때까지 시민 인터뷰와 아침 식사를 무한 반복해야 했다. 이 과정에서 ‘먹짱 깡깡이’ 지예은이 충격 고백을 했다. 지예은은 어머니가 지난주 ‘최깡벤저스 꼴찌 대전’ 방송을 보고 대노하며 크게 꾸짖었다면서 이에 지지 않고 녹화 중 어머니를 향해 반격을 날렸다. 본인을 둘러싼 ‘깡깡미 루머’에 대한 지예은의 반격 토크는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a08eabf41eec1efda92008f05bd702e4b735a9792ba986f99c1a35919b8825dc" dmcf-pid="1JsCA0IiWr" dmcf-ptype="general">한편, 이날 지예은은 ‘최강 먹짱’으로서 멤버들의 감탄을 불러 모았다. 본인의 전문 분야인 먹부림으로 연이은 아침 식사에 질려버린 멤버들의 구세주가 되었기 때문인데 오전 8시부터 쉴 틈 없이 식사가 이어졌지만, 배부름을 또 다른 메뉴로 눌러 내리는 ‘먹짱’다운 철학을 자랑했다. 그러나 지예은이 이토록 메뉴 하나마다 진심으로 대한 탓에 레이스 시간이 빠르게 줄어드는 낭패로 이어졌다. 그 결과 퇴근 지연보다 더한 ‘특급 벌칙’을 수행할 위기에 봉착해 멤버 모두가 타임어택의 긴장감에 숨 막힘을 토로했다.</p> <p contents-hash="8725ebe8b278482ff2d245c3e51c781866ed21b26267d4a76f9c930d04226a44" dmcf-pid="tiOhcpCnTw" dmcf-ptype="general">'런닝맨'은 29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남궁민-전여빈, 고백 후폭풍...감독과 배우 사이 미묘한 기류 (우리 영화) 06-29 다음 안정환, 입술까지 바르고 꽃단장..“♥이혜원 오나?”(푹다행) 06-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