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게임3' 강한 호불호 속에서도 공개 하루 만에 넷플릭스 93개국 1위 점령 [이슈&톡] 작성일 06-29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AW94IJqt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b47be9e82151200681fb7631c9402cb3ff33bfabf1845073cb9e6b897680aec" dmcf-pid="VcY28CiBH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오징어 게임3"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9/tvdaily/20250629111134897pxpq.jpg" data-org-width="620" dmcf-mid="9GE53oKGt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9/tvdaily/20250629111134897pxp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오징어 게임3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8b3ccb3739cfd36cc6d44039ba825136be578fef604870b1dd3f3b128f3e7af" dmcf-pid="fkGV6hnb1T"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오징어 게임’ 시즌3가 엇갈린 평가에도 공개 하루 만에 넷플릭스 1위를 기록했다. </p> <p contents-hash="9b5226a1a766befb4b412c92bf0f0dd3c4dfe5ba4d9fdb6b0c20ef00c2bd8f5e" dmcf-pid="4EHfPlLKXv" dmcf-ptype="general">29일 글로벌 OTT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3(연출 황동혁, 이하 ‘오징어 게임3’)가 공개 하루 만인 지난 28일 기준 넷플릭스 TV쇼 부문에서 전 세계 1위를 차지했다. </p> <p contents-hash="070e69840356cbda845a8edc98cbe1b0ea2d9e3a65a88c7c8cd04148c6ba7557" dmcf-pid="8DX4QSo9ZS" dmcf-ptype="general">‘오징어 게임3’은 총점 930점을 기록, 이는 순위가 집계되는 93개국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해야 가능한 수치로 작품에 대한 전 세계 시청자들의 기대가 반영된 결과다. </p> <p contents-hash="a5e2a6d3fc3c4e9954e3b75d6f14bdf9b252b5d81841d47db9ca68da24b292ea" dmcf-pid="6wZ8xvg2Yl" dmcf-ptype="general">‘오징어 게임’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하는 작품인 만큼, 공개 직후 글로벌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됐다. 공개 하루 만에 넷플릭스 전 세계 1위를 기록했지만, 작품에 대한 평가는 호불호가 크게 나뉘고 있다. </p> <p contents-hash="3d0da7bbee1786ccb809f20cc9d93da941d6a95ccc2425f4a68d60027a51f9dd" dmcf-pid="Pr56MTaV1h" dmcf-ptype="general">일각에서는 K-콘텐츠의 위상을 높은 작품에 걸맞은 피날레라는 호평과 함께 ‘인간다움’에 대해 물음을 던지는 묵직한 메시지, 배우들의 호연, 여기에 미국판 시리즈를 기대하게 하는 깜짝 엔딩 등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a07e59993ff22a64bcdc44a350eca07effab3aa91cb0a24dfedaaf0ba8120cf2" dmcf-pid="Qm1PRyNftC" dmcf-ptype="general">반면 ‘오징어 게임’ 시리즈의 완결 편이라고 하기에는 납작한 캐릭터 설계와 개연성 부족, 몇몇 배우의 연기력 부족에 대한 불호평도 있었다. 이에 ‘오징어 게임3’는 해외 비평 사이트 로튼토마토의 일반 시청자 지수인 팝콘지수 52%를 기록, 이는 시즌 사상 최저 기록이기도 하다. </p> <p contents-hash="26cadcbdb705b250f991ba966d1468b8bbea38918abcb81b06c707f09d729634" dmcf-pid="xstQeWj4ZI" dmcf-ptype="general">지난 27일 공개된 ‘오징어 게임3’는 ‘오징어 게임’ 시리즈의 완결 편으로, 자신만의 목적을 품고 다시 참가한 게임에서 가장 친한 친구를 잃고만 기훈(이정재)과, 정체를 숨긴 채 게임에 숨어들었던 프론트맨(이병헌), 그리고 그 잔인한 게임 속에서 살아남은 참가자들의 마지막 운명을 그린다. </p> <p contents-hash="405f4f73aa2d3601703edd799f5eefb9608cbe532d46a21d9cbd26c0bf7393d7" dmcf-pid="y9oTGMph1O"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넷플릭스]</p> <p contents-hash="5c7cffc75b25f5e32d0b445253e1fcb56a88cdc2759ebdfe99a3eb10d92992e0" dmcf-pid="W2gyHRUl1s"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오징어 게임3</span> </p> <p contents-hash="a5615e57e2ba179d11fa70841ef079c420d72b18959411d2ffeb33943a0f55ef" dmcf-pid="YVaWXeuSZm"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우리영화' 서정연, 욕망 가득 야심가…핵심축 존재감 06-29 다음 정은지, 8월 팬들과 생일파티 연다..."내 돌잔치 올래?" 06-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