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드림 신보 트레일러, 영화 ‘백 투 더 퓨처’ 제작자 승인 받고 오마주 작성일 06-29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WEWC2HEW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8db7edda81868b751c48f1b1e9e1006f5f8706eba29744dcc70c6baea52ff31" dmcf-pid="XYDYhVXDS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NCT 드림.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9/ilgansports/20250629123827444mesz.jpg" data-org-width="800" dmcf-mid="GDEWC2HES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9/ilgansports/20250629123827444mes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NCT 드림.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a17d507e63c7015817f498b2dee58d543be568add80e38e575b04d53f261a46" dmcf-pid="ZGwGlfZwvt" dmcf-ptype="general"> 그룹 NCT 드림 정규 5집의 서막을 여는 트레일러 영상이 공개됐다. <br> <br>지난 28일 유튜브 NCT 드림 채널을 통해 ‘엔시티 드림 : 위 돈트 니드 로즈(NCT DREAM : We Don’t Need Roads)’ 영상이 공개됐다. 정규 5집 ‘고 백 투 더 퓨처’의 시간 여행 세계관을 SF 무비처럼 그려낸 영상으로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br> <br>이번 앨범의 배경은 ‘과거 (Past)’, 2025년 ‘현재 (Present)’, 그리고 먼 미래의 ‘절대 현재 (Absolute Present)’로 펼쳐지며, ‘절대 현재’에 사는 호기심 많은 괴짜 NCT 드림이 호버보드라는 타임머신을 발견하면서 시간의 경계를 넘나드는 여정이 시작된다. <br> <br>트레일러 영상 속 일곱 멤버는 익숙한 듯 호버보드를 타고 ‘절대 현재’에 없는 낭만을 찾아 떠나고, 각종 미래형 아이템과 초월적인 능력을 사용하며 질서를 뒤흔드는 예측불가한 매력으로 몰입감을 높였다. <br> <br>이번 트레일러는 영화 ‘백 투 더 퓨처’의 제작사인 앰블린 엔터테인먼트와 유니버설 스튜디오 등 원작자의 정식 승인을 기반으로 영화를 오마주한 장면들을 비롯해 아날로그 감성의 오브제, 시대별로 변화하는 건축물, 붉게 물든 하늘과 역동적인 에너지, 반려 기계 등 다양한 비주얼 요소들을 통해 시대의 흐름을 보여줬다. <br> <br>NCT 드림 정규 5집 ‘고 백 투 더 퓨처’는 더블 타이틀곡 ‘비티티에프’(백 투 더 퓨처)와 ‘칠러’를 포함해 가장 빛나는 ‘나’를 찾아가는 시간 여행 속 마주하는 다채로운 사건과 감정들을 그린 총 9곡으로 구성돼 있다. 오는 7월 14일 공개된다. <br> <br>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과천고 박수민, 회장기 중·고검도 여고부 개인전 ‘정상 劍’ 06-29 다음 나우즈 현빈·윤·연우, 미스터리 무드 속 짙은 카리스마 발산···‘IGNITION’ 첫 키워드 필름 06-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